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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프지 않았다
  • 閲覧数: 7021, 2019-08-06 05:25:21(2019-08-06)
  • 어제는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갔다왔어요.


    아침에 버스를 타기 전에 튀김 메밀과 카레 세트를 먹었어요.


    양이 많았어요...


    덕분에 점심을 안 먹어도 저녁까지 배고프지 않았어요.


    오늘은 아침에 은행에 가서 오전중에 법무국에 갈 거예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셔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2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2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8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6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18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