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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마다 다르다
  • 閲覧数: 8333, 2019-08-31 05:48:18(2019-08-31)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해서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그 후 정오부터 세 시간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을 받았어요.


    이것은 우리 사법서사회가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고 회원이 매일 당번제로 자기 사무소에 대기하면서 전화로 상담을 받는 거예요.


    전화가 많이 걸려오는 날도 있고 별로 걸려오지 않는 날도 있는데, 어제는 한 번도 걸려오지 않았어요...


    오늘은 오전중 학생분이 제 교실에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합니다.


    저녁엔 시오지리에 가서 컬처센터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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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3 유자 16853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2 하면 20088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1 준준키치 18287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70 유카리 13881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9 날아라 병아리 1398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8 kesao 15283 2012-11-24
8867 kesao 13668 2012-11-24
8866 えりにゃん 15426 2012-11-24
8865
오늘 +1
えりにゃん 18896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4 하면 15425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