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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서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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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0611, 2019-10-13 12:29:11(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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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선배의 어머님의 장례식에 갔어요.
92 살에서 돌아가셨는데, 만년에는 치매가 진행하고 있었다고 들었어요.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어머니를 생각했어요.
몸은 괜찮은데 요즘 일을 잊기 쉬워졌다고 하니까요.
하루 종일 혼자만 계시는 게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어머니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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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5 | 카나 | 19640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8894 | 준준키치 | 15283 | 2012-11-24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8893 | 준준키치 | 15633 | 2012-11-24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8892 | 준준키치 | 16950 | 2012-11-24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8891 | 준준키치 | 15230 | 2012-11-24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8890 | kimjeyon | 14844 | 2012-11-24 | ||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 |||||
8889 | 나루토 | 15079 | 2012-11-24 | ||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 |||||
8888 | 준준키치 | 13921 | 2012-11-24 | ||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 |||||
8887 | 준준키치 | 14055 | 2012-11-24 | ||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 |||||
8886 | みき | 16355 | 2012-11-24 | ||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 |
선배님의 어머님은 호상이네요.
연세가 많으셔서 돌아가시는 분들의 장례를 그렇게 말해요.
일본어로는 이럴 때 어떤 단어를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