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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어진 머리카락
  • 閲覧数: 9208, 2019-10-12 05:47:53(2019-10-11)
  • 어제는 머리를 잘랐어요.


    삼개월 만이어서 머리가 너무 늘어져 있어서, 덕분에 시원하고 가벼워졌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연수회에 참가할 거예요.


    저녁엔 수업도 있어요.


    태풍이 다가오고 있네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10.11 22:28

    태풍이 오는군요. 그냥 바다쪽으로 이동하면 좋겠네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 가주나리

    2019.10.12 05:47

    감사합니다.
    여러분, 조심합시다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1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7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7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6993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6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7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