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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루는 기회가 적어도 대비가 필요
  • 閲覧数: 10118, 2019-10-12 06:02:47(2019-10-12)
  • 어제 오후에 사법서사회의 연수회가 있었어요.


    첫째는 가등기(仮登記)의 실무에 대한 강의,


    둘째는 합동회사(合同会社)의 실무에 대한 강의를 들었어요.


    어느쪽도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인데, 평소 다루는 기회가 적은 분야예요.


    그런 의미에서 어제는 귀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요.


    조심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4 호박 2007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3 준준키치 1024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2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1 おつぎで~す。 2130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0 준준키치 1193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9 みき 1387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8 준준키치 1788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7 메이 17153 2012-11-24
8906 준준키치 1905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5 준준키치 1883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