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28
昨日:
11,047
すべて:
5,252,427
  • 귀찮지만 필요한 규칙
  • 閲覧数: 10392, 2019-10-30 06:28:41(2019-10-30)
  • 오늘아침은 "자원쓰레기"(플라스틱)을 내놓았어요.


    요즘은 쓰레기를 내놓는 규칙이 복잡해요.


    솔직히 귀찮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환경을 지키기 위해, 특히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은행에도 가야겠어요.


    저녁엔 수업과 강좌를 하겠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6 유자 16777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5 하면 20053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4 준준키치 18200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3 유카리 13822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2 날아라 병아리 13955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1 kesao 15250 2012-11-24
8860 kesao 13602 2012-11-24
8859 えりにゃん 15386 2012-11-24
8858
오늘 +1
えりにゃん 18837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7 하면 15396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