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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찮지만 필요한 규칙
  • 閲覧数: 10436, 2019-10-30 06:28:41(2019-10-30)
  • 오늘아침은 "자원쓰레기"(플라스틱)을 내놓았어요.


    요즘은 쓰레기를 내놓는 규칙이 복잡해요.


    솔직히 귀찮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환경을 지키기 위해, 특히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은행에도 가야겠어요.


    저녁엔 수업과 강좌를 하겠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8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6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90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29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5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93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7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7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