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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의 도전
  • 閲覧数: 10153, 2019-11-01 07:53:32(2019-11-01)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분은 낭독교실의 선생님입니다.

    실은 그 선생님이 저에게 미야자와 켄지의 유명한 시 "비에도 지지말고" 의 한국어와 중국어의 낭독을 하지 않겠어요 라고 말씀을 걸어 주셨어요.

    11월 23일에 오카야시에서, 그리고 12월 1일에는 이이야마시에서 제각기 행사가 있어서 거기서 다른 분들과 함께 낭독을 할 거예요.

    사전에 녹음한 음성 데이터를 첨부해서 신청할 필요가 있어서 어제는 선생님이 제 사무실에 오시고 녹음을 해주셨어요.

    저는 일주일정도 전부터 스스로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역한 시를 낭독하는 연습을 해왔는데,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작업에 너무 긴장해서 너무 피곤했어요...

    선생님이 일본어로 낭독의 모범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훌륭해서 놀랐어요.

    모처럼의 기회입니다.

    앞으도 더 연습해서 조금이라도 잘 읽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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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386 회색 4195 2015-05-24
이 주말은 너~무 시원한 날씨예요. 하나도 덥지 않아요, 낮에도.... 어머니께서도 몸 상태가 좋아서 기분도 안정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저도 한국드라마를 보고 영어CD를 듣고 음악까지 들 수 있어요. 오늘도 그렇게 편안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니시코리 성수 시합이 또 시작하다.)
7385 가주나리 4195 2021-07-0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카페 프레오픈 (음료수 무료제공) 나흘째 드디어 첫 손님이 와 주셨어요. 대학시절 친구가 너무 너무 오랜만에 와 주었거든요.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옛날이야기나 그동안 어떻게 살아 왔는지, 그리고 요즘 어떻게 지냈는지 많이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정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와 줘서 진짜 고마웠어요.
7384 가주나리 4196 2019-08-07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은행과 손님 사무소에 서류를 가져갔어요. 그 후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새로운 학생분이 와주셔서 기뻤어요. 오늘은 낮엔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엔 근처에서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 제 4회가 열립니다. 잘 준비해서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7383 가주나리 4198 2019-01-15
어제는 빨래한 후 식품을 사러 갔어요. 공부도 하고 드라마도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요즘 천식의 증상이 심해졌으니까 오후 병원에 가려고 해요.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은 연수회에서 이야기 해야 하니까 목의 관리를 제대로 하고 싶어요.
7382
기초. +2
회색 4199 2017-07-31
7월 마지막 날이다. 회상하면 7월은 생각보다 잘하는 편이다. 영어 기초를 매일 하고 한국어 표현을 책을 읽어요. 작심 삼일이 되는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잘했어.^^ 영어는 정말 하나도 모르니까 동사나 전치사를 이미지로 잡다는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건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혹시 한국어도 그런가?했는데 아닌 것 같아요. 한국어는 더 일본어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아자!!
7381 가주나리 4200 2016-04-01
오늘부터 새로운 년도의 시작입니다. 우리 업계는 사 월부터 삼 월까지가 한 년도니까요. 해야 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시간을 소중히 살고 싶습니다.
7380 가주나리 4200 2018-02-11
어제 차량 검사를 끝냈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에요. 문제는 비용이 비싼 것이에요. 그래도 요즘은 다양한 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가격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요즘은 자동차를 별로 타지 않게 됐으니까 아무튼 가격이 싼 가게를 인터넷으로 찾았어요. 처음으로 부탁한 가게였는데, 가격이 싼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대응도 좋고 단 시간으로 끝나고 만족했어요. 게다가 점내의 음료의 자동 판매기도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어서 놀랐어요. 돈을 넣지 않아도 보탄만 누르면 따뜻한 카피등을 마실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런 서비스는 헌혈센터에서는 본 적이 있는데, 헌혈은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이니까 근본적으로 의미가 다릅니다. 물론 고객인 우리에게는 고마운 것이지만 업자는 이런 엄격한 경쟁의 세상에서 살아 있구나... 그런 것을 느끼면서 커피를 마셨어요.
7379 주리 4201 2012-11-24
요즘 한국분이랑 가끔 채팅 하는데 내가 너무 한글을 치는게 늦어가지고 죄송하게 되네요. 게다가 오타도 많고.... 한글을 치는것에 익숙해야겠다.
7378 회색 4201 2018-01-20
주말은 이대로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은 추워요. 내일부터 더 추워질 것 같아서 걱정해요. 뭔가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겠다. 근데 우리 가족들은 감기를 안 걸려요. 혹시 금귤 소림을 많이 먹고 있으니까 그런가요? 맛있고 효과가 있고 좋네요!^^
7377 가주나리 4202 2017-09-06
어젯밤 비가 왔습니다. 지금은 그치고 있는데 오늘은 하루 날씨가 좋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할 곳도 없습니다. 사무실에서 연수회의 자료등을 만들면서 공부도 하려고 합니다.
7376 가주나리 4202 2019-02-18
어제는 감기가 나아서 어머니를 불러서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파미리 레스토랑에 갔는데 사람이 많이 있고 혼잡해 있었어요. 저는 카레를 어머니 는 햄버거 정식을 주문했는데, 어머니가 전부 먹을 수가 없어서 대신 제가 전부 먹었어요. 덕분에 배부르게 됐어요.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7375 가주나리 4207 2017-12-13
오늘도 춥습니다. 오전에 법원과 법무국, 그리고 등유도 사러 가야 합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7374 회색 4208 2017-06-23
어제 일은 다 잘 됐어요. 오늘은 병원이나 은행, 우체국에 왔다 갔다 해야 할 텐데 비가 와서 좀 힘든가 봐요. 이렇게 비 오는 날에 오신 사람들에게 일본어는 좋은 말이 있어요. 「お足元の悪い中、お運びいただきまして 真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말은 아주 좋아요. 싫다, 귀찮다고 하면서 왔어도 그 한마디로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7373 カムサ 4209 2012-11-24
A:감기 어떠세요? B:덕분에 감기 다 나았어요.[:オッケー:] A:정말 빨리 고쳐져서 좋았어요. B:네, 또 한국어공부를 열심히 하겠어요.[:女性:] A:그래도 지금 고쳐졌 때문에 천천히 해야지!![:コーヒー:]  (でも、治ったばかりだから、ゆっくりしなきゃ!)??
7372 みかどんごん 4210 2012-11-24
今日初めてこのサイトに登録したけどすごくわかりやすい! これからがんばります! 안녕
7371 회색 4210 2016-02-08
추운 아침....좀 목이 아프다. 어제 드라마' 바보 엄마'를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좋은 드라마...하지만 다 같이 살아서 행복했으면 더 좋을텐데... 죽을 때까지 사람을 사랑해서 사랑을 받고 살아 있으면 좋아....그런 드라마였다. 오늘 아침은 눈이 좀...^^
7370 연지엄마 4212 2012-11-24
이 사이트의 내용이 무거워 그런지 자주 멈춘다....
7369 가주나리 4215 2018-01-29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기온이 영하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춥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원에도 가야 합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368 다나카 4216 2015-05-22
냄새를 보는 소녀 제2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7367 나오밍 4217 2012-11-24
제6과 숙재 무거워요 重いです 가벼워요 軽いです 무거웠어요 重かったです 가벼웠어요 軽かったです [:にこっ:]그짐을 무거웝니까? [:女性:]아뇨, 무겁지않아요. 오늘 벚꽃을 보러갔어요. 사진을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