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884
昨日:
11,121
すべて:
5,327,066
  • 八千草 薫 “馬馬虎虎”
  • 閲覧数: 5518, 2019-12-03 11:48:29(2019-11-15)
  • 제가 너무 많이 좋아한 여자배우...

    좀 전에 하늘에 가셨어요.

    그 분에 쓴 책을 보고 있어요.

    정말 모습도 얼굴도 목소리도 다 좋아했어요.

    아니 지금도 좋아해요.

    그리고 이 책을 보고 저도 “자신 다운 삶”을 잘 생각해 보려고 해요.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저도 그런 것을 생각해도 좋은 때가 온나봐요.


    점점 추워졌으니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선생님, 편지 잘 받았어요.

         걱정 걸치고 미안합니다. 이제 몸이나 기운도 괜찮아졌어요.

         앞으로도 더 더 잘 부탁합니다!!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12.03 11:48

    오래간만이에요.

    그동안 바빠서 오지를 못 했어요.

    많이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9222 2019-04-01
notice 선생님 25310 2019-01-04
notice 선생님 25678 2019-01-03
notice 선생님 26507 2019-01-01
notice 선생님 27436 2018-10-09
notice 선생님 26628 2018-09-06
notice 선생님 30021 2018-07-14
notice 선생님 26858 2017-12-04
notice 선생님 27697 2017-08-14
notice 선생님 38472 2016-12-26
notice 선생님 39671 2016-12-18
notice 선생님 41255 2016-12-18
notice 선생님 43108 2016-12-18
notice 선생님 36731 2016-12-18
notice 선생님 42269 2016-09-07
notice 선생님 47348 2016-09-01
notice 선생님 44570 2016-08-21
notice 선생님 47895 2016-05-17
notice 선생님 65685 2015-01-05
791 선생님 4607 2009-09-08
790 ひろりん 4608 2008-09-20
789 리쿠 4613 2012-03-11
788 ちゃちゃ 4614 2008-04-24
787 ひろりん 4614 2008-06-04
786 선생님 4615 2009-08-06
785 미이찬 4617 2009-04-09
784 이거먹어요 4618 2008-10-07
783 타무 4623 2012-05-06
782
오다카즈 4624 2007-08-27
781 みき 4629 2008-07-29
780 선생님 4630 2008-09-12
779 회색 4638 2019-02-22
778 서울 4639 2010-02-02
777 선생님 4643 2009-09-04
776 회색 4643 2019-07-24
775 ニャンニャン 4648 2010-04-27
774
ジウ姫 4659 2007-08-14
773 봄여름가을겨울 4659 2008-03-09
772 みき 4661 200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