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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척 움직이는 사람들
  • 閲覧数: 11035, 2019-11-22 06:57:46(2019-11-22)
  • 어제는 오카야시의 카노라홀에서 낭독의 예행연습을 했어요.


    내일 열릴 문화제의 리허설이에요.


    저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다른 분들은 모두가 익숙해 있어서 척척 행동하시고 있어서 멋졌어요 !


    내일을 생각하면 긴장도 하는데, 잘 연습해서 즐겁게 발표하려고 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5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6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0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