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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와 다른 분위기 안에서
  • 閲覧数: 8601, 2019-11-23 07:23:45(2019-11-23)
  • 어제는 어머니와 레스토란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저도 그렇지만 어머니는 평소 레스토란에서 식사하는 기회가 전혀 없습니다.


    요즘 제가 일이 바빠서 수입도 있었으니까 어제는 좀 비싼 가게에서 식사를 했거든요.


    요리도 맛있었지만 그것보다 그런 평소와 다른 분위기 안에서 식사하는 것 자체가 어머니에는 적당한 긴장감을 주어서 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해요.


    식후의 커피를 마시면서 많이 이야기도 해서 어머니도 즐겁게 보여서 저도 기뻤어요.


    앞으로도 가능한 한 이런 기회를 가지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1 호박 2004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0 준준키치 1021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9 카나 1282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8 おつぎで~す。 2128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7 준준키치 1191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6 みき 1384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5 준준키치 1786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4 메이 17129 2012-11-24
8903 준준키치 1901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2 준준키치 1880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