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735
昨日:
11,368
すべて:
5,248,087
  • 호흡을 맞추다
  • 閲覧数: 18517, 2019-11-24 08:11:58(2019-11-24)
  • 어제는 오카야시의 카노라홀에서 낭독의 발표를 했어요.


    저는 시인 미야자와 켄지 씨의 "비에도 지지 말고"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읽었어요.


    먼저 낭독 교실의 선생님이 일본어로 읽고, 그 다음에 제가 한국어로 읽고, 그 다음에 미국 사람이 영어로 읽고, 그 다음에 제가 중국어로 읽었어요.


    단락마다 구분해서 읽었는데, 다른 낭독자분과 호흡을 맞출 것에 신경을 썼어요.


    너무 긴장했지만 무사히 끝낼 수가 있어서 안심했어요.


    피곤했지만 매우 소중한 경험을 쌓았어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6
카나 19668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8895 준준키치 15377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8894 준준키치 15643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8893 준준키치 16982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8892 준준키치 15240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8891 kimjeyon 14851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8890 나루토 15108 2012-11-24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8889 준준키치 13930 2012-11-24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8888 준준키치 14067 2012-11-24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8887 みき 16392 2012-11-24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