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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을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다
  • 閲覧数: 8903, 2019-11-30 06:49:44(2019-11-30)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열차로 갔다왔어요.


    밤에 어머니의 병실에 들렀는데, 저녁 식사도 잘 드셨다고 들어서 안심했어요.


    그저께는 밥도 전혀 드실 수 없는 상태였으니까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을 거예요.


    저녁엔 이번 태풍의 피재자분들을 위해 전화 상담을 받을 거예요.


    그후 조금이라도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4 호박 2008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3 준준키치 1024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2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1 おつぎで~す。 2131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0 준준키치 1193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9 みき 13875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8 준준키치 1788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7 메이 17153 2012-11-24
8906 준준키치 1905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5 준준키치 1883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