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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담
  • 閲覧数: 11421, 2019-12-04 05:02:46(2019-12-01)
  • 어젯밤도 어머니를 만나러 병원에 갔어요.


    상태가 안정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어머니는 원래 귀가 조금 멀었는데, 입원 후 더 악화 한 것 같아요.


    병실에서 이야기할 때도 아주 큰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어요.


    밤에는 같은 병실에 있는 분들에게 폐를 끼치게도 돼요.


    그래서 어제는 작은 화이트 보드를 가지고 갔어요.


    그걸 사용해서 "필담"을 했으니까 의사 소통이 잘 됐어요.


    오늘은 낭독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이야마시에 갈 거예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12.03 11:42

    어머니께서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 가주나리

    2019.12.04 05:02

    고맙습니다. 천천 나아지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7 유자 16805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6 하면 20066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5 준준키치 18213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4 유카리 13837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3 날아라 병아리 13962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2 kesao 15257 2012-11-24
8861 kesao 13614 2012-11-24
8860 えりにゃん 15391 2012-11-24
8859
오늘 +1
えりにゃん 18853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8 하면 15404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