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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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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538, 2019-12-04 05:05:50(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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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이이야마시에서 낭독 대회에 참가했어요.
자신에 낭독을 발표한 것도 물론 좋은 경험이었지만,
다른 분들의 훌륭한 낭독을 들을 수 있던 것이 뭣보다 소중한 것이었어요.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푸러의 낭독가의 낭독도 들을 수가 있었어요.
역시 푸러는 달랐어요.
저는 한 선생님의 낭독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시작해서 얼마 되지 않은 낭독이지만,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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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7 | 호박 | 20019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6 | 준준키치 | 10168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5 | 카나 | 1279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4 | おつぎで~す。 | 21262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3 | 준준키치 | 11899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2 | みき | 13824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1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49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0 | 메이 | 17083 | 2012-11-24 | ||
8899 | 준준키치 | 18967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8 | 준준키치 | 18774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프로
낭독의 주제는 뭐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