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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경험
  • 閲覧数: 11536, 2019-12-04 05:05:50(2019-12-02)
  • 어제는 이이야마시에서 낭독 대회에 참가했어요.


    자신에 낭독을 발표한 것도 물론 좋은 경험이었지만,


    다른 분들의 훌륭한 낭독을 들을 수 있던 것이 뭣보다 소중한 것이었어요.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푸러의 낭독가의 낭독도 들을 수가 있었어요.


    역시 푸러는 달랐어요.


    저는 한 선생님의 낭독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시작해서 얼마 되지 않은 낭독이지만,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12.03 11:43

    > 푸러

    ->프로

    낭독의 주제는 뭐였어요?
  • 가주나리

    2019.12.04 05:05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라는 시인의 "비에도 지지말고(雨にも負けず)"라는 시를 이번은 중국어로 읽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7
하면 16621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8876 준준키치 11171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75 하면 19739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8874 미유미유 13267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8873 준준키치 13081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72
하면 16625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8871 준준키치 19625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8870 하면 23221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8869 준준키치 15760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8868 하면 14369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