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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롭지 않아
  • 閲覧数: 9002, 2019-12-05 07:11:25(2019-12-05)
  • 어젯밤 조깅을 했어요.


    지난 번과 같은 길을 천천히 달렸는데, 지난 번보다 조금만 시간이 단축됐어요.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는 점심시간에 병원에 가서 어머니와 같이 밥을 먹었어요.


    제가 아무리 일이 바빠도 점심은 먹는 것이니까 이렇게 하면 얼마든지 어머니를 만나러 갈 수가 있어요.


    많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그냥 같이 식사만 해도 외롭지 않으니까 이런 것도 괜찮지요.


    오늘도 그렇게 할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9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9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1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2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