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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좁은 공간에 많은 물건
  • 閲覧数: 4454, 2020-01-04 06:29:55(2020-01-04)
  • 어제 연말에 하지 못한 대청소를 하려고 시작했는데,


    좁은 집안에 물건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가 없어서 도중에서 그만했어요.


    먼저 불요한 물건들을 버려야 해요.


    특히 책이 많는데, 전혀 읽지 않고 앞으로도 읽을 가능성이 없는 게 적지 않아요.


    그런 것들을 조금씩 처분하면서 다음 작업을 시작하려고 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6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5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0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7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89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2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