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932
昨日:
11,423
すべて:
5,225,827
  • 오랜만의 강좌에서 느낀 것
  • 閲覧数: 5710, 2020-01-31 06:22:46(2020-01-31)
  • 어젯밤 오랜만에 오카야시 근로청소년홈의 영어회화 강좌에 참사했습니다.


    인기가 많은 강좌이고 새로운 멤버를 포함해 10명정도가 참가하고 있었어요.


    여전히 레벨이 높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만으로 진행됐습니다.


    저는 오랜만이었기 때문에 영어를 들을 수는 있어도 말하기가 예전보다 어렵게 느꼈어요.


    하고 싶은 말이 쉽게 나오지 않았거든요...


    역시 평소부터 말할 기회를 만들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4 유자 16699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3 하면 20039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2 준준키치 18161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1 유카리 13785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0 날아라 병아리 13942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59 kesao 15210 2012-11-24
8858 kesao 13564 2012-11-24
8857 えりにゃん 15353 2012-11-24
8856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2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5 하면 15371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