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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하고 다정한 가게
  • 閲覧数: 7228, 2020-02-01 08:11:16(2020-02-01)
  • 어젯밤은 요즘 단골집이 된 카페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이 가게는 작년 낭독을 통해서 알게 된 주인님이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입니다.


    작은 가게지만 매번 많은 손님이 있어요.


    그리고 저보다 나이 두신 분이 많아요.


    어제는 카운터에서 옆에 계신 분에게서 훌륭한 인생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분은 아마 80대인데,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격려와 힘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 가게의 매력이 하나 더 있어요.


    요리 맛이 최고인 것입니다.


    매번 다양한 가정요리를 만들어 주시는 거예요.


    혼자 살고 있는 저는 그게 뭣보다 기쁩니다.


    따뜻한 주인님과 아내분, 그리고 손님, 그리고 맛있는 요리에 감사해서 앞으로도 가끔 다니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47 ヨマンクム 16570 2012-11-24
여러문 안녕하세요
8846 하면 14584 2012-11-24
오늘은 우체국에 갔다. 80엔 우표가 새롭게 됐으니까 조금 놀랐어요.
8845 준준키치 10732 2012-11-24
[:上:]십이월에 한국에 여행하러 간다. 서울의 롯데 호텔에 묵는다. 호텔의 근처는 유원지가 있다. 지금부터 매우 기다려진다.[:ぶた:][:音符:][:音符:][:音符:]
8844 준준키치 9721 2012-11-24
오늘은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늦어졌다. 또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은 기대하고 있다. 안녕! [:ぶた:]&[:いぬ:]
8843 하면 15075 2012-11-24
십이월 일본 콘서트의 티켓을 살 수 있었다. 안심했다.
8842
윤정  14287 2012-11-24
 작년에12월에 ハングル検定3급합격하고나서 한국의대학속에있는 어학원에3개월동안 다녀서2급수료했지만  아직잘못해요. 특히 쓰기가 잘못하기때문에지금 많이고생하고있어요.[:しくしく:] 그래서 이일기를 쓰기공부할겸시작했어요. 듣기는 이전에는많이 고생했지만 매일 열심히공부했기때문에 이제는  조금만 자신이있어요.[:チョキ:] 말하기도 아직인데 많이연습해야돼요.[:パンチ:] 전 남자예요.[:いぬ:]
8841
+1
날아라 병아리 17878 2012-11-24
몇일 만에 찾아왔더니 회원분이 또 늘었나 보네요.잘 부탁 드려요[:女性:]
8840 윤정  15070 2012-11-24
 東京에서제일 큰コリアンタウン은新大久保이다.[:love:] 大久保通り에는 맛있는식당이있고 식품가게이있고 コリアプラザ같은큰한국 서점이나CD점도많다.[:ビル:] 나도 가끔大久保通り에가서 식사하고 한국말에대한책아니면교재를산다.[:肉:] 고리고 나 東上野에있는キムチ横丁에도 지난번에갔다왔다. 그곳도 좋은곳이다.여기에있는식당은 마치 진짜한국에있는가게같다. 내가 지금사는거리도 작은コリアンタウン이라고 소개해도된장서이다. 우리집근처에는 한국분이많이살아서 식당도많다. 그렇지만 나는 언젠가新大久保로 이사 했으면 싶다.[:バス:]
8839 떡볶이 13961 2012-11-24
수일전에 "현기증이 나다"하고 "구역질이 나다" 두 표현을 외웠지만 실생활에서 쓸 기회가 없는 것을 빌어요.
8838 윤정  14309 2012-11-24
 어렸을때 張本勲(장훈)라는 야구선수의팬이였다. 그 사람은 한국분이였다. 진짜 대단한 선수였다. 3.000본 안타를 달성했던선수이다. 현대에도 대단한 선수가 있다. 李スンヨプ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