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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 閲覧数: 7820, 2020-02-05 06:40:59(2020-02-05)
  • 어제 아침부터 목의 상태가 안 좋아서 약국에서 약을 사고 먹었습니다.


    그래도 좋아지지 않아서 어젯밤은 일찍 잠을 잤어요.


    그렇다면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는 상태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갈 거예요.


    저녁엔 수업을 하고 밤에는 강좌를 맡을 겁니다.


    이렇게 오늘은 아주 바빠요.


    이번 주말엔 회의를 위해 북해도에 가야 하니까,


    빨리 목이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8 호박 2002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7 준준키치 1019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6 카나 1280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5 おつぎで~す。 2127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4 준준키치 1190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3 みき 1383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2 준준키치 1785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1 메이 17104 2012-11-24
8900 준준키치 1899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9 준준키치 1878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