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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눌러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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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950, 2020-02-14 07:10:58(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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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이 끝난 후 전철을 타고 이웃 마을에 갔습니다.
거기서 오랜만에 선배를 만나서 술을 마셨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선배님은 제 말을 조용히 들으면서 그 하나 하나에 대해 조언을 주셨습니다.
옛날부터 중요한 일이 생길 때마다 저는 그 선배에게 상담을 받고 왔어요.
이번에도 선배는 저에게 따뜻한 말씀을 걸려 주셨어요.
가장 기뻤던 건 지금 제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등을 가볍게 눌러 주신 것입니다 !
선배와 헤어지고 막차를 타고 돌아왔으니까 오늘은 좀 수면부족이에요.
그래도 어젠 그 이상에 힘을 얻었습니다.
선배, 정말로 고마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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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해봐.
+1
| 회색 | 7298 | 2012-11-24 | |
질문방이나 프리 토크방을 보고 노트를 넘기고 배운 것을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 알았다고 해도 설명이 못해서 다시 노트를 봐요. 잘 잘못하는 표현이 스스로 보여요. 선생님과 여러분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오늘은 한 동사로 여러가지 활용을 찾아서 써봤어요...(오십 이상 있었어요.) 그래도 그렇게 써보면 재미있었어요. 그러니까 다른 단어도 해 볼 거예요.[:チョキ:] | |||||
1508 |
자,연습하자!
+2
| 회색 | 6289 | 2012-11-24 | |
어제 동사를 활용한 것처럼 형용사도 찾아 써봤어요.(삼십 정도 있었어요.) 여러 동사와 형용사에서 이 활용을 연습했으면 쓸모가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온종일 PC 앞에서 앉아 일했으니까 허리가 아파요. ...카네코 미스즈 씨의 제일 유명한 시를....[:ひよこ:] 내가 양손을 펼쳐도 하늘을 전혀 못날지만, 하늘을 날 수 있는 작은 새는 나처럼 지면을 빨리 달릴 수 없다. 내가 몸을 털어도 예쁜 소리는 나오지 않지만, 그 운 방울은 나처럼 많음 노래는 모르겠다. 방울이랑 작은 새랑 그리고 나... 모두 달라서 모두 좋다. <私と小鳥と鈴と> 私が 両手を 広げても お空は ちっとも 飛べないが、 飛べる 小鳥は 私のように 地面を 早くは 走れない。 私が 体を ゆすっても きれいな音は 出ないけど、 あの鳴る鈴は 私のように たくさんな歌は 知らないよ。 鈴と小鳥とそれから私・・・ みんな 違って みんな いい。 | |||||
1507 |
몸상태가 좋지 않아.
+2
| 회색 | 4954 | 2012-11-24 | |
오늘은 아침부터 왠지 몸이 나른하다고 생각했으면 점심 먹고나서 매슥거려서 토할 것 같았어요...[:はうー:] 어제부터 허리가 아파서 오늘은 어깨까지 뻐근해요. 그러나 열은 없어요.(피로하고 있니?) 다행히도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푹 쉴 셈이에요. 월요일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그럼...[:にこっ:][:パー:] | |||||
1506 |
안녕하세요!
+1
| ておん | 5579 | 2012-11-24 | |
[:にぱっ:]오래간만의 일기입니다! 오늘,일힌전자수첩샀어요. 값이 즈금 비싸다!! 하지만,있으면 편리하다 | |||||
1505 | 지 카 | 4877 | 2012-11-24 | ||
1504 |
안녕하세요.
+1
| 지 카 | 6805 | 2012-11-24 | |
오늘 두번째의 일기를 써요. 매일 한국어를 배우러 생각합니다만 가끔 이리 공부하고있어요. 더 많이 노력하고 싶은데요...[:汗:] 나..아자!아자! 파아팅[:四葉:] | |||||
1503 |
頑張る!
+3
| happyspike | 10447 | 2012-11-24 | |
なるべく早く上達できるように、 コツコツ頑張ります[:オッケー:] 早くハングルで日記書きたい[:汗:] | |||||
1502 |
결단의 시간!!
+3
| angyon | 5307 | 2012-11-24 | |
이제부터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라는 선택은 자기자신이 결단할 것이다.지금 방학기간인데 너무너무 고민하고 있다.제가 진짜로 뭘 하고 싶은지를 모르게 되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자제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가 진짜로 해야되는 것인가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한국에 있는 것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 뭔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있다.아무튼 방학중 잘 생각해보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 |||||
1501 | tvxqsora | 6706 | 2012-11-24 | ||
저는 | |||||
1500 |
はじめまして☆
+2
| 촣다 | 9113 | 2012-11-24 | |
오늘부터 여기에서 공부시작해요^^ 잘 부탁드리겠읍니다. 열심해 하자[:パン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