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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하게 살기 위해
  • 閲覧数: 12157, 2020-03-13 06:50:52(2020-03-13)
  • 어제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평소보다 회의 시간을 단축했어요.


    의논해야하는 것이나 결정해야 하는 것이 있으니까 고생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짧은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모두가 노력했으니까 더 긴장감을 가지고 집중도 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행사가 중지가 돼서 어려운 시기예요.


    이런 시기야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면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모든 것의 나쁜 점이 아니라 좋은 점을 보도록 할 것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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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51 회색 9798 2017-04-13
날씨 참 좋다. 그리고 벚꽃이 아주 예쁘다. 기분도 참 좋아. 퇴근 시간도 이제 어둡지 않기 때문에 여기 저기 벚꽃을 보고 피로가 풀래요.^^ 짧은 봄을 마음껏 즐겨야 해요!!
1350 장미74 9799 2012-11-24
저는韓流ブームが来る前に 한국말を독학で공부していました[:四葉:] 그렇지만あまり책が売ってなかったこともあり なかなか上達できず・・・좌절してしまいました[:しくしく:] 최근また공부がしたくなってパソコンで探していたら このサイトに出会いました[:love:] こんなに良いサイトがあったなんてびっくりです[:ぽわわ:] 動画もわかりやすいので매일공부したいと思います[:音符:] 금년の목표はハングル検定の5・4級取ることです[:太陽:] 여러분 여러가지 가르쳐 주세요. 잘 부탁합니다[:女性:]
1349 회색 9800 2012-12-29
드디어 시작해요. 2012년 후회가 없도록 멍하지 말고 행동하자! 올해는 정말 생각해야 않은 일이 많았어요. 그것이 헛되이 안 된 것처럼 2013년은 더 열심히 살 거다!
1348 가주나리 9803 2014-06-16
유월 십육일 월요일. 맑아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그후 그를 보내고 제출해야 해요. 하나 하나 작업을 확실히 하고 싶어요.
1347 雪の女王 9808 2012-11-24
[:ねずみ:]안냥하십니까.55歳にしてハングル日記デビューです。여러분,잘부탁합니다.[:love:]
1346 가주나리 9809 2014-05-02
오월 이일 금요일. 어젯밤 저는 카레라이스를 먹었어요. 그것은 오랜만에 격려됐어요. 저는 카레를 좋아해요. 그래서 역시 가끔씩은 먹어야 해요.
1345 건강한 엄마 9810 2012-11-24
このサイトを開く際に(ログインする前) 1日1回は聞いています。 可愛い妖精?動物?子ども?がキャラクターが可愛い声で 1から10までの数え歌を歌って踊っています。 日本語訳とハングルを見比べるだけでも楽しいです。 韓国語ではピョンピョンをパリュッカパリュッカ(間違っているかな?)って言うみたいですね。 そんな違いも楽しいです。
1344 개천 9811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개천라고 합니다.[:ねずみ:] 처음 뵙겠슴니다.[:にこっ:] 잘 부탁드리겠습니다[:ねこ:][:星:] 今日初めてこのサイトに来ましたが まだサイト内を全然見ていないので 楽しみです[:チョキ:] 頑張って韓国語勉強します[:ハート:] 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ィーン[:パンチ:][:ダッシュ:][:音符:]
1343 회색 9811 2012-11-24
북국에 사는 사람한테 미안하고 죽겠어요.[:てへっ:] 오늘은 마치 봄이 온 처럼 따뜻한 날이었어요.[:チューリップ:] 21℃!! 아래는 뜨개질하고 있는 도중의 해님! 드라마를 보면서 또 재미있는 표현을 찾았다![:にかっ:][:チョキ:] [:女性:][:メモ:]'자네가 어머니라고 불러주니까 안 먹어도 배부르네.' 아주 기쁜 때의 표현이죠! 무지무지 기뻐. = 안 먹어도 배부르다. 가끔 그런 재미있는 표현을 찾으니까 드라마를 보는 걸 그만할 수 없어요! 교재로 공부해도 그런 표현은 없다니까. 여러 가지 발견했는데 잘 사용할 수 못해요. 이런 표현도 자꾸자꾸 사용하고 말하고 싶어!!
1342 회색 9811 2016-09-16
어제 이끼 시트가 도작했어서 오늘 하루 이끼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있다. 이끼기 낀 마당같은 베란다가 되고 싶어요. 마음이 가라앉은 절의 정원이 처럼..... 하지만 태풍이 지나가고나서 해야 돼요. 오늘은 일찍 푹 자고 내일은 방을 정리해야 돼요. 3연휴, 어느정도 정리할 수 있을까~요.^^ 허리나 다리가 아프지말고 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1341 가주나리 9812 2019-11-0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았어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엔 한국어 회화 강좌를 열었어요. 이번 강좌에서는 참가자분들이 서로 회화하는 시간을 많이 마련하고 있어요. 매번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셔서 잘 진행되고 있어요.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시에 가겠습니다.
1340 회색 9813 2012-11-24
난 아마 누구보다 땀을 흘리는 편이에요.[:がーん:][:汗:] 여름이 돼서 집을 청소하면 많은 땀이 나고 몇번이나 갈아입거든요. 그래서 세탁물도 늘어 빨래할 때도 땀투성이가 돼요. 여름이라면 매일매일 그런 모양인데요.[:太陽:] 내일은 오후 두시부터 학교에 가야 되는데도 이 땀을 어떡해요? 땀 탓으로 화장도 바로 없어져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누구든지 살려줘요![:ぽっ:]
1339 회색 9813 2015-10-11
내 지갑 안에서 우리 아들 사진과 같이 500원 지폐가 넣어요. 그 지폐는 오래전에 누군가에게 주는 것인지 기억하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은 500원은 영화가 아니에요? 맞지! 아마 한국에 갔다왔는 사람한테 주는 거죠. 지금도 사용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내 지갑 안에서 부적 처럼 계속 넣어 있을 거다.(^^)
1338
긴장 +3
가주나리 9815 2014-09-30
오늘은 법원에 갈 거예요. 내일 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것의 준비를 해야 해요. 저는 조금 긴장하고 있어요. 그러나 노력하고 싶어요. 화이팅 !
1337 가주나리 9815 201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은 감사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1336 가주나리 9816 2015-02-16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영하 7도에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이번주는 조금 바빠요. 화이팅 !
1335 가주나리 9817 2013-09-28
오늘은 구월 이십팔일 토요일이에요. 날씨는 좋아요. 어제 연수회는 아주 훌륭했어요. 또 연수회 후 저는 몇명 친구나 선배와 함게 술을 마시로 갔어요. 우리는 마시면서 많은 것을 서로 이야기했어요. 아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오늘도 연수회가 있어요. 저는 오늘도 집중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1334 가주나리 9819 2016-05-31
오늘과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오늘 회의는 오후부터 저녁까지이고 내일 회의는 저녁입니다. 그러니가 오늘 회의가 끝난 후 일단 집에 돌아올 것도 가능 하지만 그런 것은 힘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도쿄에서 숙박하기로 했습니다. 내일 낮에는 시간이 있으니까 카페등에서 공부할까...라고 생각중입니다.
1333 회색 9823 2012-11-24
"너는 내 운명"를 보고 있어요. 그 드라마 음악은 알기 쉽고 귀에 남겠어요. 좋아하니까 기억하고 싶은데 알아듣기 어려운 말이 있어요. [:ぽっ:]누구든지 가르쳐 주세요~! 일본어자막은 이렇게 돼요. [:音符:]Love you,love you,I love you 세상 안에 누구보다(世界中の誰よりも) Love you,love you,I love you 그대가 참 좋아(あなたが大好き) 맨날 웃을 수 있어(いつも笑顔でいられる) 너무나 행복해서(とても幸せだから) 언제라도 그대와 함께라면(どんな時もあなたと一緒ならば) 난 좋아!어,어(私は嬉しい!) Love you,love you,I love you 너는 사랑(あなたが大好き) I love you[:音符:] [:あうっ:]하~,우리 사장님은 항상 이렇게 말씀하시구요. "사무소 안에서 영업이 전화하지 않았으면 사무소에 있는 모두 사람의 연대 책임다." 그 말씀은 들을 때마다 "그게 무슨 소리야?"라고 생각해요.[:はうー:] 우리 사장님은 개성적인 생각이 있는 사람이에요.[:がーん:][:汗:]
1332 가주나리 9824 2017-05-05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어른들이 어린이들 위해 뭔가를 해줄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른이 해야 하는 것은 어린이를 위해 뭔가를 해줄 것 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어른이 인생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의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 것 밖에 없습니다. 어린이 날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