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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 늘어 간다 どんどん伸びていく
  • 閲覧数: 9067, 2020-03-17 16:46:22(2020-03-14)
  • 어젯밤 달렸습니다.


    작년말에 달리기 시각해서 올해에 들어 감기에 걸려서 좀 쉬어서 그리고 다시 시작했는데,


    조금씩이지만 점점 타임이 좋아지고 있어요.


    일부러 빨리 달리려고 하는 게 아니라 기분 좋게 일정한 리듬으로 달리려고 하고 있는데, 그게 좋은 것 같습니다.


    나이와 상관 없이 자신 안에 아직 늘어 갈 가능성이 남아 있는 걸 느낄 수 있은 것이 뭐 보다 기뻐요 !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습니다.


    昨夜、走りました。

    昨年末に走り始めて、今年に入って風邪をひいて少し休んで、そしてまた始めたのですが、

    少しずつですがだんだんタイムが良くなっています。

    わざと速く走ろうとするのではなく、気持ちよく一定のリズムで走ろうとしているのですが、それが良いようです。

    歳とは関係なく、自分の中に、まだ伸びていく可能性が残っていることを感じられるのが、何よりも嬉しいです。

    これからも続けたいです。

コメント 1

  • 선생님

    2020.03.17 16:46

    > 뭐 보다 기뻐요 !

    -> 무엇보다 기뻐요! (=뭣보다 기뻐요!: 말할 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1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8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07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6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8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