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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추한 부분
  • 閲覧数: 7887, 2020-03-18 06:02:26(2020-03-17)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마스크가 없어져서 저녁에 사러 갔는데, 정말로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새삼스럽게 놀라고 그리고 뭔가 유감인 느낌이 들었어요.


    모두가 필요한 양만 사도록 하면 이런 것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0.03.17 16:43

    그렇군요.. 한국도 처음에는 그랬다가 이제는 나라에서 제한해서 팔고 있는데 그마저도 없어요..ㅠ.ㅠ

    코로나 주의하세요!!
  • 가주나리

    2020.03.18 06:02

    감사합니다 !
    선생님도 부디 주의하십시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6 유자 1674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5 하면 20049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4 준준키치 18193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3 유카리 13816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2 날아라 병아리 13953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1 kesao 15246 2012-11-24
8860 kesao 13595 2012-11-24
8859 えりにゃん 15378 2012-11-24
8858
오늘 +1
えりにゃん 18833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7 하면 15382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