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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시간에 깨어났다
  • 閲覧数: 16014, 2020-05-10 03:30:52(2020-05-10)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후에 조금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났다.


    아직 어두워서 밖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지 모른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하고 쇼핑하러 가고 오후에 온라인 연수회에 참가할 겁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5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6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0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