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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숨과 생활을 지킬 학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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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6694, 2020-05-11 06:20:09(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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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후에 Zoom를 사용해서 온라인으로 연수회에 참가했다.
어제 연수회에서는 300명정도가 참가했다고 한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코로나에 지지 않는다! 사람들의 목숨과 생활을 지킬 학습회'라는 주제로 행정기관의 직원이나 변호사가 보고를 해주셨다.
한 명 30분쯤씩으로, 7명정도가 이야기를 하셨는데, 아마 그 분들은 자신의 집이나 사무실에서 콘퓨터 앞에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걸 전국 각지에서 300명쯤이 자신의 콘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시청했다.
Zoom를 사용하면 이런 큰 연수회도 할 수 있구나...라고 놀라고 감동했다.
물론 연수회의 내용도 대단하고 오늘부터의 상담이나 일에 활용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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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5 | 카나 | 19622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8894 | 준준키치 | 15265 | 2012-11-24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8893 | 준준키치 | 15623 | 2012-11-24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8892 | 준준키치 | 16928 | 2012-11-24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8891 | 준준키치 | 15216 | 2012-11-24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8890 | kimjeyon | 14831 | 2012-11-24 | ||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 |||||
8889 | 나루토 | 15069 | 2012-11-24 | ||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 |||||
8888 | 준준키치 | 13908 | 2012-11-24 | ||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 |||||
8887 | 준준키치 | 14049 | 2012-11-24 | ||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 |||||
8886 | みき | 16335 | 2012-11-24 | ||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