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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목숨과 생활을 지킬 학습회
  • 閲覧数: 16743, 2020-05-11 06:20:09(2020-05-11)
  • 어제는 오후에 Zoom를 사용해서 온라인으로 연수회에 참가했다.


    어제 연수회에서는 300명정도가 참가했다고 한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코로나에 지지 않는다! 사람들의 목숨과 생활을 지킬 학습회'라는 주제로 행정기관의 직원이나 변호사가 보고를 해주셨다.


    한 명 30분쯤씩으로,  7명정도가 이야기를 하셨는데, 아마 그 분들은 자신의 집이나 사무실에서 콘퓨터 앞에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걸 전국 각지에서 300명쯤이 자신의 콘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시청했다.


    Zoom를 사용하면 이런 큰 연수회도 할 수 있구나...라고 놀라고 감동했다.


    물론 연수회의 내용도 대단하고 오늘부터의 상담이나 일에 활용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9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3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9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2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