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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이 낳는 불평등
  • 閲覧数: 15671, 2020-05-12 06:15:14(2020-05-12)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자분들이 오셨다.


    그런데 어제 특별정액급부금에 대해 알아봤다.


    재류외국인을 포함해 모든 국민이 한 명당 10만 엔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신청방법에는 우송 와 온라인의 두 종류가 있다.


    신청접수는 각 시정촌이 맡고 있는데, 신청 개시시기는 지역마다 다르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온라인 신정 접수를 먼저 시작하고 우송 신청에 필요한 신청서의 배부를 뒤에 돌리고 있는 것 같다.


    저는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는 사람보다 오히려 우송신청 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더 빨리 돈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에는 그 반대인 것 같다.


    온라인의 발전자체는 좋은 것이지만 그게 사람들 사이의 불평등을 낳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5 날아라 병아리 18394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54 준준키치 15048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53
보고 싶다 15703 2012-11-24
8852 보고 싶다 15804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51 하면 18309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50 사토시 18110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49 준준키치 11632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48 날아라 병아리 11584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47 마이마이 17553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46 하면 13680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