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이 낳는 불평등
-
閲覧数: 15806, 2020-05-12 06:15:14(2020-05-12)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자분들이 오셨다.
그런데 어제 특별정액급부금에 대해 알아봤다.
재류외국인을 포함해 모든 국민이 한 명당 10만 엔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신청방법에는 우송 와 온라인의 두 종류가 있다.
신청접수는 각 시정촌이 맡고 있는데, 신청 개시시기는 지역마다 다르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온라인 신정 접수를 먼저 시작하고 우송 신청에 필요한 신청서의 배부를 뒤에 돌리고 있는 것 같다.
저는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는 사람보다 오히려 우송신청 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더 빨리 돈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에는 그 반대인 것 같다.
온라인의 발전자체는 좋은 것이지만 그게 사람들 사이의 불평등을 낳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903 | 카나 | 19816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8902 | 준준키치 | 15444 | 2012-11-24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8901 | 준준키치 | 15712 | 2012-11-24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8900 | 준준키치 | 17113 | 2012-11-24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8899 | 준준키치 | 15347 | 2012-11-24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8898 | kimjeyon | 14966 | 2012-11-24 | ||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 |||||
8897 | 나루토 | 15225 | 2012-11-24 | ||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 |||||
8896 | 준준키치 | 13997 | 2012-11-24 | ||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 |||||
8895 | 준준키치 | 14178 | 2012-11-24 | ||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 |||||
8894 | みき | 16578 | 2012-11-24 | ||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