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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명한 행동
  • 閲覧数: 16646, 2020-05-16 06:05:51(2020-05-16)
  •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우체국에 갔다 왔다.


    저녁에 Zoom로 선배님과 이야기를 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온라인으로 친구들을 만날 것이다.


    어제 나가노현 지사의 회견을 들었는데, 오늘부터 확실히 우리 현민의 생활 방식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방심하면 안 된다.


    이번 얻은 교훈을 잊지 않고 현명하게 행동해 나가고 싶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1 호박 2005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0 준준키치 1022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9 카나 1283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8 おつぎで~す。 2129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7 준준키치 1191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6 みき 13862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5 준준키치 17875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4 메이 17137 2012-11-24
8903 준준키치 1902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2 준준키치 1881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