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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에 든 산책 코스
  • 閲覧数: 32260, 2020-05-18 05:36:21(2020-05-18)
  •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후에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갔다 왔다.


    저녁엔 40분 산책을 했는데, 이번은 평소와 다른 길을 고르고 걸었다.


    제 집에서 걸어서 10분쯤의 곳에 스와호(諏訪湖)라는 호수가 있다.


    그 호수가를 걸으니까 풍경도 예쁘고 바람도 좋고 게다가 다양한 새나 벌래들의 소리도 들려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는 밤이 아니라 낮엔 이 코스도 좋구나라고 생각했다.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3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7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