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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이었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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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3500, 2020-05-24 06:28:05(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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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빨래를 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연수회에 참석했다.
생활보호 신청의 지원방법에 대해 배웠다.
저는 예전에 생활보호 신청에 동행한 적이 있는데, 요즘은 그런 일에 소극적이었다.
하지만 앞으로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질 것이다.
어제 연수회에서는 혼자서는 공부할 수 없는 구체적인 대응법을 배울 수가 있었다.
스스로도 다시 한번 공부하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을 위해 준비를 하고 싶다.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8886 | 준준키치 | 16071 | 2012-11-24 | ||
|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 |||||
| 8885 | 나루토 | 8059 | 2012-11-24 | ||
|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 |||||
| 8884 | 준준키치 | 16674 | 2012-11-24 | ||
|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 |||||
| 8883 | sarayuri | 13629 | 2012-11-24 | ||
|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 |||||
| 8882 | 준준키치 | 13289 | 2012-11-24 | ||
|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 |||||
| 8881 | 준준키치 | 19875 | 2012-11-24 | ||
|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 |||||
| 8880 | 카나 | 10309 | 2012-11-24 | ||
|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 |||||
| 8879 | 준준키치 | 18613 | 2012-11-24 | ||
|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 |||||
| 8878 | 하면 | 18366 | 2012-11-24 | ||
|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 |||||
| 8877 | 하면 | 17321 | 2012-11-24 | ||
|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