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985
昨日:
11,089
すべて:
5,238,969
  • 그리운 만남
  • 閲覧数: 13976, 2020-06-22 05:44:58(2020-06-22)
  • 어제는 오랜만에 대학시절의 선배를 만났다.


    그 선배를 만나는 게 30년만이었다.


    선배가 일이 있어서 제 사무실을 찾아와 주셨거든.


    우리는 많이 이야기를 했다.


    아주 그립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가끔 만나자고 약속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4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5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8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0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