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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랑비에 젖으면서 묵묵히 걷는다
  • 閲覧数: 7680, 2020-07-21 05:54:06(2020-07-21)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다녀왔다.


    오후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일했다.


    밤엔 예정하지 않았는데, 걷고 싶어져서 산책을 하러 밖에 나왔다.


    그러나 생각지도 않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가랑비니까 우산도 쓰지 않고 그대로 걷기 시작했다.


    비에 젖으면서 묵묵히 평소보다 빨리 걸었다.


    평소와 다른 느낌이 든 훌륭한 산책이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2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8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80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6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90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32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5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97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7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8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