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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으면 안 되는 것
  • 閲覧数: 5992, 2020-07-22 05:41:53(2020-07-22)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을 했다.


    법무사회가 주최하고 있는 사업이고 회원인 법무사가 매일 번갈아 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어제는 많은 전화가 왔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대면으로 상담을 받을 기회가 줄고 있다.


    그래서 전화 상담의 역할이 커져 있다.


    우리에게는 매일 하고 있는 일이지만 전화를 걸어 오시는 분들에게는 인생에서 한번만의 일이지도 모른다.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8 호박 2002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7 준준키치 1020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6 카나 1281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5 おつぎで~す。 2128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4 준준키치 1190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3 みき 13839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2 준준키치 1785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1 메이 17112 2012-11-24
8900 준준키치 1899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9 준준키치 1878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