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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면 안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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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977, 2020-07-22 05:41:53(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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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을 했다.
법무사회가 주최하고 있는 사업이고 회원인 법무사가 매일 번갈아 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어제는 많은 전화가 왔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대면으로 상담을 받을 기회가 줄고 있다.
그래서 전화 상담의 역할이 커져 있다.
우리에게는 매일 하고 있는 일이지만 전화를 걸어 오시는 분들에게는 인생에서 한번만의 일이지도 모른다.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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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98 | 카나 | 19741 | 2012-11-24 |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 8897 | 준준키치 | 15400 | 2012-11-24 |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 8896 | 준준키치 | 15657 | 2012-11-24 |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 8895 | 준준키치 | 17055 | 2012-11-24 |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 8894 | 준준키치 | 15298 | 2012-11-24 |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 8893 | kimjeyon | 14915 | 2012-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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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92 | 나루토 | 15164 | 2012-11-24 | ||
|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 |||||
| 8891 | 준준키치 | 13962 | 2012-11-24 | ||
|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 |||||
| 8890 | 준준키치 | 14118 | 2012-11-24 | ||
|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 |||||
| 8889 | みき | 16496 | 2012-11-24 | ||
|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