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454
昨日:
11,673
すべて:
5,273,526
  • 잊으면 안 되는 것
  • 閲覧数: 5991, 2020-07-22 05:41:53(2020-07-22)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을 했다.


    법무사회가 주최하고 있는 사업이고 회원인 법무사가 매일 번갈아 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어제는 많은 전화가 왔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대면으로 상담을 받을 기회가 줄고 있다.


    그래서 전화 상담의 역할이 커져 있다.


    우리에게는 매일 하고 있는 일이지만 전화를 걸어 오시는 분들에게는 인생에서 한번만의 일이지도 모른다.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8 유자 16820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7 하면 20074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6 준준키치 18226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5 유카리 13845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4 날아라 병아리 13967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3 kesao 15261 2012-11-24
8862 kesao 13620 2012-11-24
8861 えりにゃん 15398 2012-11-24
8860
오늘 +1
えりにゃん 18872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9 하면 15413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