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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을 짓다, 풀을 뽑다, 땅이 부드럽다
  • 閲覧数: 5858, 2020-07-27 05:15:21(2020-07-26)
  • 어제는 비에도 불구하고 세탁을 했다.


    오전에 공부하고 오후에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 왔다.


    그 뒤 사무소 주위의 풀을 뺐다.


    비 때문에 땅이 부드러워서 풀을  쉽게 뽑을 수 있었다.


    밤엔 쌀을 짓고 낫토를 반찬으로 밥을 먹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0.07.26 20:44

    > 쌀을 짓고

    -> 밥을 짓고

    서울도 장마인데 일본도 장마군요. 비 피해 입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가주나리

    2020.07.27 05:15

    네,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9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4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2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9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5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5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