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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하다, 숙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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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179, 2020-07-30 05:50:40(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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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도움을 하러 다녀 왔다.
오후는 두 명의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었는데,
우연히 두 분 다 예약을 취소하셨다.
유감인 일이었는데, 어제는 만들어야 할 서류가 있었으니까,
덕분에 마무리까지 할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저께는 숙취때문에 몸이 아파서 입맛도 없었지만,
어제는 몸도 나아져서 밤에는 산책도 할 수가 있어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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