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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좋아하는 가수
  • 閲覧数: 25013, 2016-06-25 07:25:43(2016-06-23)
  • 요즘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생겼어요.
    "다비치"라는 가수예요.
    드라마 "아이리스 2" 의 주제가가 멋져서 누가 노래하고 있는가 알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알아봤어요.
    그리고 노래하고 있는 가수가 "다비치"였어요.
    한국에는 노래가 잘 하시는 가수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안에서도 "다비치"는 최고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6.06.24 00:43

    네, 다비치는 노래를 정말 잘해요!!

    실력파 가수죠!

    이번에 방영된 '태양의 후예'에서도 노래를 불렀는데 정말 감정을 잘 살려서 불렀어요.

    가주나리 씨가 좋아할 만 하네요.^^
  • 가주나리

    2016.06.24 05:54

    그렇군요.
    한국에서도 활약하는 가수군요.
    '태양의 후예', 지금 일본에서도 방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TV를 보지않으니까 아직 볼수가 없습니다.
    DVD가 나왔으면 꼭 봐야 합니다.
  • 회색

    2016.06.24 06:14

    저는 한국 음악은 뭐든지 좋아해요.
    그냥 듣고 있는 뿐이에요.
    "다비치", 저도 들어 봤어요.
    '~더이상 혼자 울지 않도록~~...'
    '커피 한잔 해~'. ^^
  • 가주나리

    2016.06.25 07:25

    저에게는 한국어로 노래되는 노래가 일본어도 포함해 다른 어떤 말로 노래되는 노래보다 마음을 울리는 거든요.
    신기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94 가주나리 9725 2015-05-09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는 많이 일을 했어요. 밤에는 목욕탕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밤에는 영어 수업을 받을 예정이에요.
1393 가주나리 9727 2013-01-29
저는 지금 일에서 어려운 문제를 안고있어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좀 더 공부해야해요. 그리고 마음을 강하게해야해요. 어쨌든, 저는 저를 의지하고있는 의뢰인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어요.
1392 회색 9728 2012-11-24
...일을 찾아 봤자 좀처럼 찾을 수 못해서 "못 살아,정말!"라고 했어요. [:しくしく:]시간이 지난마다 점점 자신을 잃어졌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요. 그 동안 우리 집이 재단장했어요. 부엌,욕실,현관... 여러가지 바빠서 인터넷도 하지 않았어요. 어느새 한국어 공부도 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어머님이랑 같이 한국드라마는 계속 보고 있어요.[:オッケー:] 마음에 든 대사는 "평생 한번 올까 말까 기회지!" "열공중인데요." ...음,저는 열공한 적이 있었는지 자신에 물어봤어요. 수개월 한국어 공부를 땡땡이 쳤으니까 지금은 한국어가 듣고 싶어,쓰고 싶어요. 그 동안 좋은 기회가 됐나 봐요.[:にこっ:] 집이 깨끗하게 돼서 새 기분으로 또 여기서 공부하고 싶어요. [:にかっ:][:パー:]선생님!여러분들,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여기만큼으로 포기하는 게 너무 아까워서 더 열심히 공부하야 된 마음이 크게 생겼다. 한국어를 잘 쓸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공부하야 하면 용서하지 않을테니까...라고 내 마음을 먹었다.[:パンチ:]아자!아자!파이팅!!
1391 가주나리 9728 2019-09-06
어제는 오전에 손님과 함께 세무사님을 만나고 상담을 했어요. 세금의 문제는 어렵지만 세무사님이 친절하게 손님의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알기 쉽게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손님도 저도 마음이 편해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그동안 쌓여 있던 일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싶어요.
1390 가주나리 9730 2019-11-04
어제는 오전에 청소하고 수업도 했어요. 오후에는 전화상담을 받았어요. 이것은 태풍 19호에서 피해를 받은 분들을 위해서 나가노현 사법서사회의 회원이 전화로 상담을 받는 것입니다. 현재 20 여 명의 회원이 상담원이 되고 있어요. 어제는 제가 당번이어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사무실에서 대기하면서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결과적으로 전화는 울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토,일요일도 포함해 매일 대응하고 있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믿어요. 홍보등 궁리해야 하는 점은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야 할 것이에요.
1389 가주나리 9732 2018-10-21
서울에서 돌아왔습니다. 한국 분들과 많이 이야기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정말 충실한 여행였어요. 준비해주신 분, 그리고 저를 도와주신 모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88 회색 9736 2012-11-24
[:太陽:]매우 좋은 날씨니까 베란다로 강아지와 함께 한가롭게 보냈어요... 따뜻한 햇살이 기분이 좋아서 꾸벅꾸벅 했어요.[:Zzz:] 참! 평화로운 일요일이네요. 우리 집의 매화 꽃이 한송이 피었어요.[:花:] .... 난 서점에 가면 항상 책을 갖고 싶게 되었어요... 한국어 관계 책이 많이 팔고 있어요.지금은 갖고 싶은 책이 한권 있어요. 잘 잘못하는 표현을 공부중..혼란하고 있어요...?![:汗:] 다음에 서점에 가면 여러 가지 읽고 살지 어떨지 정하는데... ㅎ.ㅎ
1387 준준키치 9737 2012-11-24
이번 달부터 매주 화요일의 밤은 한국어 교실에 다니고 있다. 수업은 일본어로 하는 시간이 많다. hanguk.jp가 많이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 빨리 초금의 프로그램을 완성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パー:]
1386
미래 9739 2012-11-24
한국어는 나쁘다[:しくしく:]
1385 가주나리 9739 2019-10-21
어제는 아침에 스카이프로 회화 수업을 받고 그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어제 오신 학생분은 중학생입니다. 그 분은 육개월 전부터 제 교실에 다니고 있어요. 처음엔 한굴을 읽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간단한 회화도 할 수 있어요. 그 분은 장래 통역 안내사가 되고 싶다고 해요. 물론 젊어서 기억력이 좋은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목표가 명확한 것이 한국어 실력이 빨리 늘어 있는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그 학생분을 보고 저도 항상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1384 ななとみい 9745 2012-11-24
면 食事をしたら寝ます。    직자를 하면 자요. キムチを作るなら手伝います。   김치를 만들면 도와요. 묻다 요体   둘어요 세요   물으세요 십니다 물으십니다
1383
행동 +3
가주나리 9747 2015-09-01
어제는 지금 까지 한 적이 없는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어요. 사실은 이 몇 날 그 신청 때문에 생각해 고민도 하고 있고든요. 책을 읽어도 잘 몰라는 것이 있었어요. 하지만 법원의 사람이 아주 친철하게 가르져 주셔서 고마웠어요. 역시 고민하는 것 보다 행동하는 것이 좋네요.
1382 가주나리 9747 2016-11-07
오사카에서 돌아왔습니다. 피곤했습니다. 이번은 호텔이 어느 곳도 만실에서 예약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게스트 하우스"라는 곳에서 잤습니다. 방 안에 이층 침대가 몇가지 있어서 화장실도 공동으로 사용해야하는 곳입니다. 저의 밖 숙박자는 거의 다 외국사람들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곳에서 자는 것이 두번째이었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의 잠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수행이 모자랍니다.
1381 가주나리 9749 2019-08-19
요즘은 무더워서 밤 창문을 열어서 자요. 근데 오늘 아침은 추웠어요. 계절이 변해지는 걸 느껴요. 오늘은 어전에 우체국에 가야 돼요. 저녁엔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을 예정이에요.
1380 うみんちゅまま 9753 2012-11-24
조금 읽을 수 있어요. 잘 먹겠습니다.[:おにぎり:] 잘 먹었습니다.[:カクテル:] 수고 하세요.[:Zzz:]
1379 준준키치 9754 2012-11-24
오늘은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늦어졌다. 또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은 기대하고 있다. 안녕! [:ぶた:]&[:いぬ:]
1378 가주나리 9754 2020-07-1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 오후는 제 사무실에서 일했다. 오늘은 쓰레기를 내놓았다. 또 비가 내리고 있다.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1377 케이코 9758 2012-11-24
어제,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갔습니다. 오하시군은 턱이 없어도 살찌고 있어도 역시 귀엽다. 저의 남자의 취미는 일관하고 있는데도, 그만은 특별합니다. 그럼에도 결혼했다니 슬프다[:しくしく:]
1376 회색 9763 2012-11-24
저는 꽃을 키우는 게 잘 못했어요.[:ぽっ:] 올해 여름도 배란다에서 키우려고 했는데 안되겠어요.[:汗:]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물을 너무 주면 안돼!"[:×:] "강아지도 아들도 손을 너무 걸면 안된데, 꽃도 그렇고."[:×:][:×:] [:しょぼん:]그런 줄 알았어요. 안된다고 아는데 해버렸어요. 그리고 꽃도 강아지도... 아들까지 내 말을 듣지 않는다.[:ぷん:] 아~, 답답해요.
1375 회색 9766 2017-02-03
I'm busy the weekend. 친구가 묻었다...왜?....흠, 멋있잖아! 역시 먼저 A.B.C~과 문법이다. 하지만 처음은 영어 감각을 배우기 위해 재미있는 방법을 찾았으니 해 보려고요. 하면 재미있었어요. 그냥 간단한 문자의 단어를 따로따로 분해해서 다시 문자를 만든 곳이에요. 몇번이나 반복하면 S+V+O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