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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좋아하는 가수
  • 閲覧数: 24984, 2016-06-25 07:25:43(2016-06-23)
  • 요즘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생겼어요.
    "다비치"라는 가수예요.
    드라마 "아이리스 2" 의 주제가가 멋져서 누가 노래하고 있는가 알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알아봤어요.
    그리고 노래하고 있는 가수가 "다비치"였어요.
    한국에는 노래가 잘 하시는 가수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안에서도 "다비치"는 최고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6.06.24 00:43

    네, 다비치는 노래를 정말 잘해요!!

    실력파 가수죠!

    이번에 방영된 '태양의 후예'에서도 노래를 불렀는데 정말 감정을 잘 살려서 불렀어요.

    가주나리 씨가 좋아할 만 하네요.^^
  • 가주나리

    2016.06.24 05:54

    그렇군요.
    한국에서도 활약하는 가수군요.
    '태양의 후예', 지금 일본에서도 방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TV를 보지않으니까 아직 볼수가 없습니다.
    DVD가 나왔으면 꼭 봐야 합니다.
  • 회색

    2016.06.24 06:14

    저는 한국 음악은 뭐든지 좋아해요.
    그냥 듣고 있는 뿐이에요.
    "다비치", 저도 들어 봤어요.
    '~더이상 혼자 울지 않도록~~...'
    '커피 한잔 해~'. ^^
  • 가주나리

    2016.06.25 07:25

    저에게는 한국어로 노래되는 노래가 일본어도 포함해 다른 어떤 말로 노래되는 노래보다 마음을 울리는 거든요.
    신기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07 野菊 10371 2012-11-24
그저께 김지를 만들었어요. 오늘 김지를 먹었어요. 맛있어요. 정말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
1106 회색 10373 2013-01-30
내 책상 옆에는 어중간에 하던 책이 몇권이 놓아 그걸 볼마다 생각해요. 이 책은 다 기억하려고 했는데. 이쪽은 마지막까지 문제를 풀려고 했는데. 이건 아직 다 읽지 않는데. 그러기로 했는데 해낼 수 없는 일이 많아서 내가 싫어진다. 한국어를 듣고 읽고 말하는 시간은 공부라고 해도 행복한 시간이니까. 그러기로 했으니까 해야지! ㅋㅋ.실은 "그러기로 했어요"를 기억하려고 쓴 일기예요.
1105 회색 10374 2012-12-20
2013년 달력을 이제 준비했어요? 저는 다 했어요. 발음은 어때?잘할 수 있게 됐냐고…. 아니, 아직 멀었어요. 근데 열심히 연습하니까 듣기 쉽게 된 나 봐요. 아니, 아니, 전보다 조금. 일기를 쓰는 때 단어의 한글에 대해 자신이 없고 항상 사전을 확인해요. 그 것은 발음이 잘 못하니까 그런가봐요. 제가 항상 알아 보는 단어는 받침이 있는 단어가 많으니까. 그게 잘 아는데 내버렸어요. 내년은 , 아니 지금부터 그런 일이 없도록 한번 찾은 단어는 꼭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끈질긴 만큼 반복할 거예요. 이런 걸 생각하면서 준비했어요. 사실은 아는 셈으로 애매하게 기억하고 있는 단어가 많아서 그래요. 한국어 공부에 대해는 1. 매일 일기를 쓰는 거. 2. 일기를 쓴 때 찾은 단어나 잘 못한 단어는 확실에 기억하는 거. 3. 하루에 한 단어 예문을 만들어 꼭 기억하는 거. 그런 걸 마음에 먹었어요. 노력할게요! 선거 모양은 나라마다 여러모로 다르라고 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일본은 활기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중요한 일인데 좀 관심이 낮고, 안되는 느낌였어요.
1104 가주나리 10378 2014-09-02
오늘 아침은 너무 일찍 일어났어요. 오늘 오전 법원에 가요. 오후에는 나가노에 가야 해요. 오늘도 열심이 살고 싶어요.
1103
안개 +1
가주나리 10380 2017-05-11
오늘 아침은 안개가 나와 있었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집중해서 서류를 만드려고 합니다. 다음주는 이것 저것 행사로 바쁘니까 오늘과 내일 이틀간에서 할 수 있는 곳 까지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1102
+1
아이고 10398 2012-11-24
오늘 친구부터 편지가왔습니다. 대다니 기뻣오요. 앞오도.공부해로 한국말로써이수있도모 노력하겠소요
1101 준준키치 10400 2012-11-24
오늘은 여름 옷을 정리했다. 내일부터 긴소매의 옷을 입는다. 가을이 겨우 시작되었다.[:ぶた:]
1100
+1
쥬우바지토모미 10400 2012-11-24
오늘도 공부했어요[:パンダ:] 언젠가 한국에 가고 싶어요[:ハート:]^^ まだあまりできませんが、 諦めずに勉強していきたいです[:四葉:]
1099 나즈키 10403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音符:] NO LIMIT를 보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나는 Super Junior와東方神起를 좋아요[:ハート:]
1098 くみさん 10407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がんばります!
1097 フーテン 10407 2012-11-24
昨日は複合母音の復習をして、今日から3課の子音に入ったけど すっごく難しい・・・[:しくしく:] 文字を覚えるのも大変だけど、その文字を見て発音を覚えるのも大変!![:汗:] 早く覚えたいけど頭がついていかない・・・。 でも毎日繰り返して覚えないと!! 明日も3課の復習しよう[:上:] 頑張るぞ~~~~!![:グー:]
1096 무궁화유이 10407 2012-11-24
きょうからハングルの勉強開始です!! いつも挫折してしまうので、今回は続けることを目標にのんびりやってみます[:ひよこ:]
1095 가주나리 10407 2016-09-01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버스로 갔다왔습니다. 좀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094 회색 10408 2014-08-09
태풍이 지나가면 풍향이 바뀌다. 비가 그치고 산책하러 나가면 매미소리가 시끄럽고 나는 벌레가 많이 있어요. 어떤 벌레가 나는지 아세요? 왜 갑자기 잠자리가? ...생각해 보면 달력으로는 가을이잖아요! 그런데 아직 태풍은 큰 세력이 가지고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1093 가주나리 10413 2015-06-10
어제는 회의 때문에 밤 늦게 돌아왔어요. 오늘 아침은 아직 조금 졸려요. 그래서 카피를 두잔 마셨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1092 회색 10414 2012-12-06
12월이 돼서 일기를 쓰는 시간을 의식하고 만들어요. 지금까지는 의식하지 않아도 쓰고 있었는데. 12월이 온 뿐으로 왜냐고요? 흠, 그냥 바빠서 그래요. 그래, 그냥요. 올해 연말은 휴가가 길겠죠. 그때문에 회사 일이 바빠요.아마 여러분도 그렇죠. 휴가가 길어도 여행 갈 예정도 없으니 한국어 샤워를 받으려고 준비를 해야겠다. 딴사람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찾으면,책을 다 암기하거나, 드라마 대화를 전부다 암기하거나…. 어떻게 하면 그렇게 기억할 수가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돼요. 저도 계속 읽고 있는 책이 한권 있어요. 암기했던 페이지도 있어요. 그래도 전부가 아니라고요. 하루에 1페이지도 무리거든요. 암기했다고 해서 점점 읽고 가서 나중에 다시 읽으면 잊고 있어서 또다시…. 그렇게 하면서 벌써 몇년 지나는지. 아~, 나쁜 머리가 미워요! 진짜!! 오늘은 혼잣말을 써봤어요.(^^)헤헤.
1091 가주나리 10416 2019-11-09
오늘은 3시에 일어날 예정이었는데, 결국 이런 시간에 깨어나 버렸어요. 긴장해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자, 지금부터 아키타에 향해 출발합니다 !
1090 회색 10417 2017-04-11
바쁜 때가 꼭 충실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은 참 알찬 바쁨을 느끼고 있어요. 시간을 잊고 해야 하는 일을 머릿속에서 순서를 정하여 일하고 있어요. 그 곳이 잘 되고 일은 많아도 잔업은 없어요.^^ 그래서 피곤한지 모르겠는데 일찍 자요. 어젯밤은 태풍 처럼 심한 바람 때문에 벚꽃이 져요.
1089 아이꽅이 10420 2012-11-24
제18과[:チューリップ:] 1.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3.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5.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제19과[:花:] 1.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2.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3.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4.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선물을 줬어요. 5.나는 어머니께서 꽃을 드렸어요.
1088 가주나리 10425 2020-03-18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우체국에 가서 돌아온 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풀라스틱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후에 손님 댁에 가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어젯밤에 조금 비가 온 것 같아요. 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