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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보낼까?
  • 閲覧数: 20172, 2016-06-25 19:39:07(2016-06-24)
  • 앗싸! 월급날이다!

    오늘은 흐린 하늘이다.

    아침은 맨날 TV뉴스를 흘려면서 행동하고 있지만 오늘 아침은 음악을 흘려 해요.

    기분 좋고 행동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하긴 요새 뉴스는 기분 어둡게 만든 일이 많아서 그래요.

    오늘은 가주나리 씨가 추천하시는 "다비치"를 들어요.^^

    아침은 뉴스보다 좋나봐요.

    사실은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TV가 안된다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방해가 되는 거.

    또다시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잘 생각해 봐야겠네.

    아이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열중했나봐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6.06.24 23:09

    서울은 비가 왔어요. 장마라서 맑은 하늘을 보기 힘드네요.

    회색 씨는 팥빙수 좋아해요?

    한국에 설빙이라는 팥빙수 전문점이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나중에 같이 가요!^^
  • 회색

    2016.06.25 19:37

    네, 꼭 먹고 강해요~.

    우리 회사 근처에 "柳川氷店"가는 얼음 점에 있었어.

    평소는 큰 얼음을 팔은 곳인데 여름이 되면 팥빙수를 파래요.

    너무 유명한 곳인데 저는 아직 먹어 본적이 없어요.

    아~, 더워....팥빙수 먹고 깊어졌다.^^

  • 가주나리

    2016.06.25 07:33

    회색 씨도 다비치가 마음에 드렀다면 저도 기뻐요.
  • 회색

    2016.06.25 19:39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알려주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29 밤밤 8665 2012-11-24
어머 어머....[:しょぼん:] 오래간만의 일기니까 잘못했다...[:雨:] 아마,방금 제목만 투고 한 것 같다. 아... 창피하다... 요즘 힘이 나지 않는다.[:しょぼん:] 마음은 공부 하고 싶지만 몸은 안 된다... 어떻게 할까... 다시 한번 한국어를 시작했을 때에 돌아가자. 그때 마음에... 한국의 노래를 너무 좋아하다. 노래의 가사를 한국 말으로 이해하고 싶어... 그런 생각으로 시작한 공부... 하지만 교과서를 보면 욕심만... 그렀더니 큰 벽이. 언젠가 이 큰 벽을 넘고 싶다. 한걸음 한걸음씩. 이 일기도 마음 팬하게 계속 하자[:太陽:]
2028 ユウリン 8668 2012-11-24
2027 가주나리 8669 2017-01-04
오늘은 일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기분을 전환해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이 달은 연수회 강사도 해야 하고 그 준비도 해야 합니다. 공부도 해야 하니까 역시 바쁩니다. 자 시작하자.
2026 회색 8670 2017-08-29
어젯밤은 " 페이지터너"를 봤어요. 3회까지의 드라마, 내용은 아주 좋았어요. 더 다시 보고 싶어요. 아직 낮엔 더워서 몸이 좀 힘들어요. 빨리 가을이 오면 좋겠...다... 아니 안돼, 시간은 많이 가지고 싶은데. 이기적이지. 미안해요.^^
2025 가주나리 8672 2015-08-08
오늘은 도쿄에서 연수회다. 아까 ビルマの竪琴의 영어버전 전자 책을 구입했다. 버스안에서 읽으려고 해요. 그 책은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사주셨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 까지 제대로 끝까지 읽은 적이 없었다. 이제 돌아가셨던 아버지가 어떤 마음에서 그 책을 저에게 사주셨인지 생각하면서 읽어보고 싶다.
2024
교훈 +3
가주나리 8673 2016-12-18
그저께 송년회에서 과음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반성합니다. 년내에 앞으로 적어도 두 개 송년회가 있습니다. 이 번 교훈을 잊지 않고 너무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023 가주나리 8673 2019-06-13
어제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열차로 갔다왔어요. 제가 있는 오카야시에서 열차로 나가노시까지 가기 위해서는 도중의 시오지리역에서 갈아타야 하는데, 그 위해 보통 시오지리역에서 30분정도 기다려야 해요. 그런데 어저는 제가 갈아탈 열차가 30분정도 늦었으니까 저는 시오지리역에서 한 시간정도 기다려야 됐어요... 다행히 회의 시간까지에는 회장에 도착할 수가 있었지만 심심해서 슬펐어요.
2022 회색 8675 2013-01-17
신문을 보면 범죄도 살인 사건도 줄고 30년전 같은 모양이라고 읽고 좀 놀랐어요. 객관적인 '안전'과 개인적으로 느낀 '안심'은 차이가 있다고. 안전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시대라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어제는 그걸 생각하며 일기를 쓰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잤어요. 안전하고 안심이 되는 세상이 되고 싶어요!!
2021 가주나리 8676 2015-09-02
요즘 아침 일어나는 시간이 점차 늦게 되고 왔어요. 이전은 알람 시계가 없어도 자연에 일어날 수 있었는데, 최근은 알람이 우는 후도 잠시 동안 이불에서 나올 수 없어요. 아침 쉽게 일어나는 방법이 있나요 ? 알고 싶어요.
2020 회색 8677 2015-12-22
오늘은 기온이 21도까지 된대요! 우아~, 밤엔 고객 높은 사람들하고 회식인데 뭘 입을까요? 머리 스타일도 마음에 안 들어서 좀 가기 싫다. 하지만 중요한 회식이다, 잘 가야 돼요. 내일은 공휴때문에 사람들은 늦게까지 술을 마실 것 같아요. 어떻게 일찍 집에 가는지....그 것도 고민해요.(^^) 감정 표현<부럽다> <안타깝다> <아깝다> <답답하다> 그런 것은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을지 몰라서 안타까워 죽겠어요. 아깝게도 1대 0으로 졌어요. 그 시합을 보고 답답했어요.
2019 회색 8680 2012-11-24
우리 사장님은 좀 괴짜예요.[:しょぼん:] 나쁜 사람이 아니라 사무원을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봐요. 그러니까 항상 뭐라도 찾아내서는 질러요.[:ぷんすか:] 큰 소리로 지르면 너무 긴장해요.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퇴근 후에 조금이라도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2018 밤밤 8681 2012-11-24
어제도 오늘도 일이 많아서 너무 힘들어... 내일은 일요일... 하지만 일이 있어... 후... 시간이 갖고 싶어[:しくしく:]
2017 가주나리 8681 2015-08-04
오늘 아침은 흐리고 안개가 짙다. 무덥다. 어제는 바빴다. 오늘도 바쁘다. 저는 오로지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다.
2016 회색 8682 2012-11-24
온나라가 더운 날씨였나봐. 바람이 세거나 많은 비가 내리거나 했더니 이번엔 아주 많이 덥다! 자연이 좀 이상해. 우리 지구는 괜찮지? 길게 보면 조금의 변화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 사이엔 없었던 거다. 우리 아들도 걱정이지만 우리 지구가 더 걱정돼. 머리 좋은 사람들! 지구를 살려죠~!
2015 회색 8683 2012-11-24
무엇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눈물이 넘쳐와요. 어쩔 수 없는 슬픔으로 가슴이 아파요... 회사에서 인내 못해서 일기에 써 버렸어요. 그녀의 힘이 되고 싶은데 내가 이렇게 울어서는 안돼!! 오후가 되고, 조금 안정되어 온 그녀와 다시 전화를 얘기를 했어요. 그 밖에도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으므로, 힘내야 얘기 하고 있었어요..[:星:]ㅠ.ㅠ[:星:]
2014 케이코 8685 2012-11-24
가스미씨와 시사회에 갔습니다. 그러나...만석에서 들어갈 수 없었다. 시사회 초대가 아니니?? 그 시사회에 아무래도 카네시로타케시가 와 있었을 모양이디. 가스미씨 팬인데도... 쌍합니다[:しくしく:] p.s.승아씨 안녕하세요? 「꼭 영화를 보러 가겠습니다.」 覚えておきます!
2013 회색 8690 2012-11-24
아"~~~돈이 없어졌어요!![:ぎょ:] 이제부터 여러가지 절약하지 않으면 안된다. 시간이 맞으면 알바를 하고 싶은 정도 다. 그래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하고 있으니까 일요일밖에 여유가 없어요. 그런 형편이 좋은 일은 없잖아요. 나이도 많이 먹었으니까....[:はうー:] ...휴가중 책을 정리하면 문제집을 찾아냈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다시 그걸 하고 있어요. 아,,,복권 당선 번호의 발표가 있었던 것을 간과하고 있었다. 지금부터 알아볼게요...그럼,안녕~~.^^/xxx
2012 가주나리 8690 2013-09-07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저는 태래비전에서 축구 시합을 봤어요. 그건 일본 대 과테말라 였어요. 저는 보통 축구를 별로 않 봐요. 하지만, 저는 일본 축구가 강해지고있다고 생각 했어요.
2011
겨울 +3
구름^ㅁ^ 8691 2017-02-17
봄, 여름, 가을도 좋지만 겨울도 좋아해요. 너무 춥지만 찬바람이 볼을 쓰다듬어 가는 느낌이 좋아해요. 곧 봄이 오네요. 예쁜 꽃이 많이 피는 것이 너무 기대돼요^^
2010 angyon 8693 2012-11-24
수업에서 3개 문법을 했는데,진짜 어려워서 머리가 헷가렸어요...^^; 듣기는 잘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지만 말하기가 아직 못 하고 있으니 수업중 더 적극적으로 말해야 돼요~~ 근데 선생님들은 정말 재미있고 유머가 있는 분이 많아요.하지만 오늘 알아차렸는데 우리 반에 있는 친구인데 그 친구는 수업 시간중이라도 자거나 자기의 맘대로 하고 있는데 그렇게 적당히 하고 있는데 더 위의 방에 가고 싶대요... 뭘 생각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친구예요... 얘기는 바꿔서 오늘 중국의 누나가 상책에 교제해주셨어요^^진짜 오늘은 기분이 떨어지느라고 고마웠어요~~또한 제가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포도를 주셨어요.진짜 친절한 누나예요. 내일은 곧 단어 테스트가 있으니까 열심히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