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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라이는 가난에서도
  • 閲覧数: 20246, 2016-07-07 05:37:41(2016-07-06)
  • 실은 제 사무실의 일은 지금 꽤 한가입니다.
    하루에 전화가 한번도 오지않는 것도 드문하지 않습니다.
    이런 때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는 공부 밖에 없습니다.
    일본에는 "무사는 먹지 않아도 高楊枝"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6.07.06 20:41

    가주나리 씨라면 사무실을 깨꿋하게 돼서 정소는 않아도 될건데, 혹시 운동부족이 될까봐 저가 하고 있는 걸 말할개요.
    저는 회사에도 집에도 의자가 이니라 밸런스볼에 앉았어요.
    가주나리 씨도 그렇게 하면 좋을 걸.
    요즘 보안이 엄한 류율 때문에 컴퓨터로 놀 수 없었어요.
    게다가 키보도도 일본어와 영어만이에요.
    입력 연습도 할 수 없었어요.
    어제는 벽에 붙어 있는 "경영신조"를 한국어로 써 봤어요.^^
  • 가주나리

    2016.07.07 05:34

    저도 밸런스볼의 구매를 생각해볼 게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6.07.06 23:45

    武士ぶしは食くわねど高楊枝
    무사는 먹지 않아도 먹은 채 한다.

    손님이 많아져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기다리다보면 좋은 날이 올 거예요.

    힘내세요!!^^
  • 가주나리

    2016.07.07 05:37

    지금은 많이 공부하면서 기다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46 가주나리 3 2024-04-29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중학생과 영어 수업을 했다. 저녁에 손님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었다. 밤에 단골손님과 노래방에 갔다. 오늘은 손님 댁에서 바비큐를 할 거예요.
8945 가주나리 6 2024-04-28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중국어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과 영어수업을 했다.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기뻤다. 밤에도 예약객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싶다.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중학생과 영어수업을 할 거예요. 그후 어머니집에 가야 하고 오후에 혼자서 카페를 열 거예요. 지녁엔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8944 가주나리 7 2024-04-26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녁에도 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나서 밤엔 공공시설에 가서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이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겁니다.
8943 가주나리 10 2024-04-27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 집과 시청으로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세 명이 참가해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지 집에 가야한다. 오후에 중국어 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8942 가주나리 14 2024-04-2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신 후 어머니 집에 갔다. 오후에도 다시 어머니 집에 갔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열 예정이었던 중국가요 공부회는 참가자가 적어서 못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과 우체국에 가야 한다. 오후에 한국어와 영어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공공시설에서 한국어 강좌를 맡을 것이다.
8941 가주나리 23 2024-04-24
어제는 오전에 보건소, 법무국, 시청, 어머니 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어른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초등학생인 형제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두 명을 포함해 일곱 명이 참가 해 줬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고 나서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제 사무실에 오실 거예요. 그리고 오후에도 다시 어머지 집에 가야 하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중국 가요 공부회가 열려요.
8940 가주나리 34 2024-04-22
어제 아침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외국 사람 두명을 포함해 다섯 명이 참가해 주셨다. 오후에 대학생과 그 어머님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저는 오전에 교회에 다니고 밤에도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석했다. 낮에 아르바생과 함께 카페도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행복했다. 오늘은 낮에 법무사로서 일하고 밤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겁니다.
8939 가주나리 36 2024-04-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서류를 받으러 오시고 오후에 다른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셨다. 밤엔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 시청, 보건소, 그리고 어머니 집에 가야 한다. 오후에 어른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저녁엔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8938 가주나리 88 2024-04-21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한국어수업을 하고 오후에 초들학생들과 영어수업을 하고 저녁에 어른과 한국어수업을 했다. 낮에 중국어카페도 열었는데 두 명이 참가해 줬다. 밤에 중학생과 수학 수업도 했다. 오늘은 아침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교회에 간다. 오후에 대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수업을 하고 나서 손님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할 거예요.
8937 가주나리 89 2024-03-01
어젯밤은 다른 장소에서 시작된 새로운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늘밤은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 거예요.
8936 가주나리 90 2024-03-03
어제는 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중학생하고 한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오후에 한국어 교실의 학생분이 출장할 음학회를 들으러 갈 예정입니다.
8935 가주나리 90 2024-03-06
어제는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나서,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두 명과 어른 네 명이 참가해 줬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시고, 밤에 우리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이다.
8934 가주나리 103 2024-04-18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후에 어머니집에 갔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에 법무사협회의 회의에 참석할 거예요.
8933 가주나리 104 2024-02-28
어제는 오전에 복지시설에서 법률상담을 했다.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고 밤에 카페에서 중국 노래 공부회를 열 거예요.
8932 가주나리 109 2024-02-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법률상담을 하러 오셨다. 저녁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 친구가 와서 앞으로의 일에 대해 상담을 했다. 오늘은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도 열 거예요.
8931 가주나리 109 2024-03-02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8930 가주나리 112 2024-02-27
어제는 오전에 시청이나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정오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복지시설에 가서 법률상담을 할 거예요.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하고 나서, 밤엔 영어카페를 열 예정이다.
8929 가주나리 114 2024-02-14
어제는 낮에 의뢰인들이나 학생들이 와 주셔서 바쁜 하루였다. 밤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다섯 명이 참가해 주셨다. 그후 참가자의 일부와 근처의 술집에서 밥을 같이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이다.
8928 가주나리 117 2024-02-10
어제는 오후에 친구가 와서 앞으로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예전부터 같이 일하자고 제안해 온 친구인데, 두디어 같이 일할 수 있게 됐다. 고맙고 행복하다.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싶다.
8927 가주나리 117 2024-03-25
어제 오후에 우리 카페에서 처음으로 영화 상영회를 열었다. 이십삼 년전에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빠진 일본인을 구하려고 뛰어 내려 같이 돌아가신 한국 유학생 이수형 씨의 인생을 구린 '카케하시 (かけはし)'라는 더큐멘타리 영화입니다. 저도 처음으로 봤는데,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흘렸다. 이수형 씨를 잊지 않고 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해 나가고 싶단 결심을 다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