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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을 보고
  • 閲覧数: 29912, 2016-07-18 06:03:53(2016-07-17)
  • 어제는 도쿄에서 중국어 시험(HSK라는 시험입니다.)을 봤습니다.
    지난 번은 3급을 봐서 합격했으니까 이번은 4급을 도전했습니다.
    역시 3급보다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1개월후에는 결과가 납니다.
    혹시 합격할 수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문제는 그 후입니다.
    HSK는 6급 까지 있는데 5급과 6급은 너무 어렵습니다.
    그것을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생각중입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시험을 보는 것은 목표도 생기고 자신의 실력도 알수 가 있어서 공부의 동기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돈도 걸려서 시간도 걸려서 힘든 것이지만 가능한 한 도전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6.07.17 13:57

    시험 잘 봤어요? 괜찮겠죠.
    제가 아는 사람이 이렇게 하더라고요, 중국어는 한 한자에 3개 발음이 있다고.
    그게 정말이에요?
    으아~, 어렵게써요....나는 무리하거든요.
  • 가주나리

    2016.07.18 05:53

    제 이해에서는 중국어에서는 일반적으로는 한 한자의 발음은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예외적으로 두가지 발음을 가지고 있는 한자도 있는 것입니다. 셋 가지 발음의 한자도 있는가요? 저도 잘 몰라요.
    오히려 일본어는 한 한자가 두가지, 세가지, 네가지의 읽는 법이 있어서 어려운 것이지만 우리는 쉽게 사용하고 있 잖아요.
    그러니까 중국어도 노력하면 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믿고 있는데요...
  • 선생님

    2016.07.17 17:18

    수고하셨어요!!

    지난번에 본 시험이 3급 시험이었군요. 합격을 축하해요!!

    중국어가 그렇게 어렵다고 하던데 가주나리 씨는 대단해요!!

    이번 4급도 붙을 거예요. ^^
  • 가주나리

    2016.07.18 06:03

    네, 고맙습니다.
    3급 시험에서는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만, 4급에서는 시간을 다 사용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피곤했지만 보람이 있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66 가주나리 9742 2016-11-07
오사카에서 돌아왔습니다. 피곤했습니다. 이번은 호텔이 어느 곳도 만실에서 예약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게스트 하우스"라는 곳에서 잤습니다. 방 안에 이층 침대가 몇가지 있어서 화장실도 공동으로 사용해야하는 곳입니다. 저의 밖 숙박자는 거의 다 외국사람들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곳에서 자는 것이 두번째이었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의 잠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수행이 모자랍니다.
1365 가주나리 9744 2020-03-22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헌혈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하는 사람이 줄어서 헌혈하는 사람도 줄었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서 수혈에 사용할 혈액이 매우 부족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시간이 있으시는 분들은 꼭 헌혈을 하러 갑시다 !
1364 회색 9756 2012-11-24
저는 꽃을 키우는 게 잘 못했어요.[:ぽっ:] 올해 여름도 배란다에서 키우려고 했는데 안되겠어요.[:汗:]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물을 너무 주면 안돼!"[:×:] "강아지도 아들도 손을 너무 걸면 안된데, 꽃도 그렇고."[:×:][:×:] [:しょぼん:]그런 줄 알았어요. 안된다고 아는데 해버렸어요. 그리고 꽃도 강아지도... 아들까지 내 말을 듣지 않는다.[:ぷん:] 아~, 답답해요.
1363 회색 9756 2016-07-06
어제는 아침 일기를 쓰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와서 밤에 쓰려고 했는데.... 일찍 자 버렸어요.^^ 지금 너무 바빠서 컴퓨터를 많이 쓰기 때문에 눈이 아파요. 이렇게 바쁜 때도 머릿속에 한국어가 나오면 좋을텐데 아직 멀었어요. 아무튼 지금은 그렇게 되려고 노력할 뿐이에요. 그나저나 매일 너무 더워요.(장마는 어디 가냐?) 저는 낮엔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잠시 볼일이 있어서 밖에 나가다가 숨이 막힌 만큼이었어요.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정말 조심해야겠메요. 스쿠터 타는 때는 계속 달리고 싶어요. 멈추면 바로 땀이 나요....휴~. 올해 여름휴가는 길게 받으면 10연휴라고요... 저는 그렇게 길은 휴가를 보내면 일하기 싫게 될가봐 조금씩 받을 생각이에요.
1362 회색 9756 2017-02-03
I'm busy the weekend. 친구가 묻었다...왜?....흠, 멋있잖아! 역시 먼저 A.B.C~과 문법이다. 하지만 처음은 영어 감각을 배우기 위해 재미있는 방법을 찾았으니 해 보려고요. 하면 재미있었어요. 그냥 간단한 문자의 단어를 따로따로 분해해서 다시 문자를 만든 곳이에요. 몇번이나 반복하면 S+V+O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잘할게요~!!
1361 가주나리 9758 2016-06-04
오늘 오후는 나가노시에서 연수회에 참석하겠습니다. 인터넷의 트러블이나 피해의 해결에 대해 배울 것입니다. 요즘 그런 상담이 늘고있으니까 열심이 공부해야겠습니다.
1360 가주나리 9759 2015-04-13
비가 외요. 오늘 아침은 쓰래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어서 우제국에서 보낼 거예요.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359 가주나리 9766 2014-08-17
오늘 아침은 하늘이 흐려요. 오늘은 연휴 마지막 날이다. 내일 부터 또 보통 생활이 시작할 거예요. 저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고 싶어요.
1358 봄여름가을겨울 9768 2012-11-24
映画「宿命」(MKDK、キム・ヘゴン監督)を語るうえでソン・スンホン、クォン・サンウを欠かすことはできない。普段から親しい友人として知られる韓流スター2人が一つの作品に同時に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という点、ソン・スンホンが除隊後に選択した最初の作品という点、そしてクォン・サンウが悪役に挑戦するという点が、この映画に注目が集まる理由だ。 「宿命」は、ウミン(ソン・スンホン)、チョルジュン(クォン・サンウ)、ヨンファン(チソン)、ドワン(キム・インクォン)ら同じ組織で育った男の友情と背信を描いている。 4人はカジノの金を奪い、これが組織に発覚、ウミンは罪を負わされて監獄に入る一方、チョルジュンは組織の勢力を拡大していくというストーリーだ。 典型的なノワール映画といえる。 全体的に重い雰囲気であるため、「感性アクション」「キャラクターノワール」ともいわれる。 激しい映画だが、女性観客のためのファンサービスは完璧だ。ソン・スンホンはどんなに崩れても、画面に現れる度に女性ファンの感嘆を誘う。一方のクォン・サンウは‘かっこよく’という考えを完全に捨てているようだ。 しかしこれが意外に率直で安らかな感じを与える。悪役に挑戦した理由を感じ取ることもできる。 昨年5月にクランクインした「宿命」はこれまで紆余曲折が続いてきた。 撮影が始まってすぐに制作者が死亡し、制作費の調達に問題が生じるなど苦労が多かった。 にもかかわらず2人のトップスターの存在は何より強い映画の存在理由になった。 120分間、トップスターが東奔西走する。 ストーリーに関係なく、若くて美しい俳優を見るだけでも心が癒される。 エンディング後、上半身を見せて運動場を走り回る画面はボーナスだ。 ‘青少年観覧不可’等級で20日に公開される。
1357 가주나리 9768 2012-11-24
1 때믄에を使った例文 저사람 때믄에 살스있어요.(あの人のおかげで生きることができます。) 2 기 때문에を使った例文 교을은 줍기 때믄에 실어요.(冬は寒いので嫌いです。) 3 짓다を使った例文を過去形の요体で 저는 집을 지었어요.(私は家を建てました。)
1356 しーちゃん 9770 2012-11-24
때문에/기때문에 어머니때문에 음악이 좋아졌습니다.(母のおかげで音楽が好きになりました) 공부했기 때문에 합격했습니다.(勉強したために合格しました) ㅅ不規則 짓다[:右:]過去形の요体 지어요.
1355 회색 9778 2017-07-01
오늘은 미용실에 갔다가 스쿠터 가게에 가요. 그 다음에 수예 가게에도 갈 거예요.^^ 벌써 올해가 반 지났어요. 마침 토, 일요일입니까 지금까지 어떤지, 앞으로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잘 생각해 보겠어요. 올해도 그냥 회사와 집을 왔다 갔다 해서...뭘 했었냐고.... 앗, 365일 저축을 시작했잖아! 수첩도 일기도 잘 쓰고 있잖아! 좋았어! 오늘부터 여러 가지 더 잘 하겠어요. 일러스트도 연습해서 노트를 귀엽게 만들고 수첩도 공부도 잘 해야겠어요. 아자!아자!!
1354 가주나리 9781 2013-03-11
황사와 꽃가루가 동시에 왔어요. 저는 눈과 코 가려움증을 느꼈어요. 젊은 시절 황사와 꽃가루를 걱정 한 것은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 저는 그들에게 고민하고있어요. 고민하고있는 것은 저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역시 지구 환경의 변화에 기인하고있는 것일까요.
1353 가주나리 9781 2015-12-06
어젯밤은 제 은사님과 오랜만에 술을 마셨습니다. 혹교의 은사님이 아니라, 일의 온사님입니다. 제 스승입니다. 지금 78세 라고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많이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서 저는 아주 기뻤습니다. 스승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실 것을 바랍니다.
1352 회색 9782 2017-01-17
I feel eating something sweet. 독감 유행이 심한 것 같아요. 저도 어제는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어 약을 먹고 잤어요. 다행히 이제 오한이 없어졌어요. 여러분도 좀 이상한 느낌이 들으면 바로 대처해야 해요~. 영어,'아침부터'라고 쓰고 싶은데 모르겠다.(알아봐야겠다.)
1351 가주나리 9783 2015-09-14
지난 주는 도쿄와 가나자와에 갔다왔어요. 가나자와에가는 때 새로운 신칸센을 처음 탔어요. 너무 빨리 도착해서 놀랐어요. 이번 주는 좀 바쁜 거예요. 열심이 일하고 싶어요.
1350 가주나리 9785 2015-12-20
오늘 아침은 너무 춥습니다. 목 상태는 조금만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어제는 연하장을 썼습니다. 오늘은 따뜻하게 해서 지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힘내려고 합니다.
1349 아이코 9787 2012-11-24
오늘... 남자친구하고 싸움 했다. 떨어져 살고 있으니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없는 것이 슬프다. . .
1348 고미마요 9788 2012-11-24
요즘 처음으로 받은 메일중에서 아주머니 라는 말이 있었어요. 메일을 보낸 사람이 나를 아주머니 라고 불렀거든요. 그 말은 나한테 너무 충격적이 었어요.[:がーん:] 난 그 사람보다 나이가 8살 많은데 아주머니 라는 말은 심하지 않아요? 내가 틀리는지도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친구는 아주머니가 아니라 언니 라고 부르는 게 좋다고 했어요. 맞아요. 친구들은 모두 나를 언니 라고 부르고 나도 나이가 많은 친구를 언니 라고 불러요. 자기가 자기를 아주머니 라고 해도 지금까지 사람들이 나를 직접적으로 아주머니 라고 한 번도 부른 적이 없는데요. 아주머니 라는 말을 듣기 싫어. 듣고 싶지 않아..[:しょぼん:] 그 사람은 내 나이를 착각했나? 그러면 되는데..[:にこっ:]
1347 회색 9791 2012-11-24
말을 건넬 때 사용하면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고 설명하는데 좀처럼 자유스럽게 사용하지 못해요. 일본어부터 한국어에 하는 때 항상 잊어버려요.[:しょぼん:] 예문과 함께 통째로 암기하는 편이 좋을지? 예문) [:コーヒー:]같이 좀 앉아도 될까요? [:車:]가끔 드라이브 좀 시켜 줘요! 왠지 요새 한국말을 얘기하고 싶은 욕심이 아주 생겼어요.[:にかっ:][:チョキ:] 좋은 기회니까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