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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은 항상 잘못고 호박이라고 해요
  • 閲覧数: 43623, 2016-07-20 06:08:03(2016-07-19)
  • 아들은 아직 일본어도 조금밖에 모르지만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향인지 때때로 한국말 이야기해요.

    특히 '안녕' 랑 '안돼' 는 완벽이에요.

    어제 동물원 갔는데 그는 짜증을 내서 게속 '안돼'라고 외쳐서 모르는 한국인 관광객이 사탕 주셨어요.

    그분 우리 현치의 일본인이라고 알고 웃었어요.

    내년에는 제가 모르는 한국어도 이야기해서 아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6.07.19 21:48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속도가 더 빠르니까 정말 내년에는 그렇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 회색

    2016.07.20 05:41

    누마 씨, 안녕하세요?
    아드림은 한국어를 말해져요?
    어린때에 정말 좋은 경험하고 있네요.
    그러게요. 내년이 되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그때는 아마도 누마 씨도 날아들 수 있게 될거예요.
    아드님하고 일본어, 한국어 둘 다 잘말 수 있을 거예요.
    아~, 부어워요.^^
  • 가주나리

    2016.07.20 06:08

    아드님이 동물원에서 "안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부럽고 그리고 마음이 따뜻하게 됐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96 まちーん 4395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포츠 짐에 갔습니다[:にぱっ:] 한국어의 공부는 第6課のテストと、第7課の本文を노트에 썼습니다. 授業에 노트가 追いついてきた[:音符:] あとは目指せ丸暗記! という感じで、선생님의 授業を流し見しながら家事してました。 指示代名詞で「저」が出てきて改めて見て困惑。 「私は」は「저는」ですよね。単なる偶然? 「저」だけだと「私」ではなく「あの」になるということ? うーん、難しい。考えすぎかもしれませんね。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1695 회색 4389 2012-11-24
다른 사람에 비해서 난 시간이 있을 텐데. 어머님이 같이 살고 있어서 식사 준비도 같이 해 주시기 때문에. 그러니까 제가 회사부터 늦게 돌아와도 아들은 저녁을 이미 먹고 있어요. 내 생활은 이렇게 식구들이 도와 주시고 있어요. 저는 부모님한테 뭔가 해 줄 것이 있을까요? 내 입장은 행복하다고 감사하며 열심히 살게요! 부모님한테도 잘할게요!
1694 トーシャ 4389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초급 제9과 숙제 때무에 작은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이 일기에 써도 돼요? [:女性:]실레합니다만 좀 물어봐도 돼요? 가까운 화장실이 어디에 있습니까? [:ニヒル:]그럼 저기예요. 대답은 할아버지는 큰 나무 밑을 보인다. [:女性:]............. [:ニヒル:]마냑 다른 반법이 있으면 여기에서 10키로 걸어서 가까운 집이 있으니까 사람에서 물으세요. [:女性:]............... 어때요? 왜 이렇게 끝나냐고 묻지 마세요. 하지만 전말 죄송합니다.[:しょぼん:] 용서해 주십시오.
1693 밤밤 4388 2012-11-24
어떻게[:ぎょーん:] 다시 실패했다. 아이구... 아직 잘 할 수 없다. 자... 기분을 바꾸고... 겨우 긴 연휴가 끝났다. 그것도 이틀전... 휴일은 아들에게 내둘리다. 아이는 너무 귀엽지만 힘들다 라고 느낄 것도 있다. 연휴가 끝나면 체력이 돌아오는데 2일이나 3일 걸린다. 자신의 나이를 느낀다. 밖도 춥고 마음도 힘들고 지갑도 춥다.[:しくしく:] 크리스마스가 무섭다. 우리 집에 오는 산타의 선물과 아빠 엄마의 선물... 언제까지 산타는 올 것이다... 산타에게 큰 선물을 부탁하는 아들.... 엄마에는 준비하지 못해... 미안해... 형 누나는 무리이에요[:しくしく:]
1692 가주나리 4385 2018-01-14
어제 처음으로 사무실에서 영어만으로 법률상담을 했습니다. 외국인의 손님이 오시고 회사 설립에 관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긴장했지만 무사히 끝났습니다. 손님도 만족해주셔서 저도 기뻤습니다.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제가 걸어온 길은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길을 계속 걸어갈 겁니다.
1691 まちーん 4384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도 遅い시간 입니다. 졸리다!!매일 졸립니다[:Zzz:] 코멘트에 답변을 したいのですが、졸음에 패배합니다[:しくしく:] (단식이 끝나고나서 특히 졸립니다[:Zzz:]) 죄송합니다[:きゅー:] (この言葉、「외과의사 퐁달희」에 よく出ています。謝ってばっかり[:にひひ:]) 내일은 早く帰れて시간이 出来るので、しっかり공부 出来たらいいな! (あと、일기의 답변도)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Zzz:]안녕~[:月:]
1690
확인 +2
가주나리 4383 2018-03-30
어제는 계획 대로 서류를 마무리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어제는 벚꽃을 확인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확인하고 싶습니다.
1689 회색 4382 2018-05-02
어젯밤에 심한 비가 내렸어요. 지금도 내려요. 회사에 가야 되는데 기분이 좀 귀찮아요. 하지만 몸 상태는 너무 좋아요. 어제 스트레치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픈 몸이 점점 좋아질 느낌이 있거든요. 스트레치는 많이 해도 안돼요. 좋은 정도를 알아야겠어요. 휴가 산골짜기를 잘 일해야지!! 내일부터 또 4연휴다....
1688 가주나리 4382 2016-03-12
드디어 확정 신고가 끝났습니다. 이것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할 수가 없었는데, 앞으로 마음대로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쁩니다. 오늘부터 머리를 전환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1687 yonane 4382 2012-11-24
오늘 숙제 저는 항상 잘 때는 한국어를 들으면서 잡니다. 공두중은 음악를 안 들고 텔레비를 안 봐요. 공부하게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저는 동방신기를 알아서 슈버주니아 나 소녀시대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한국도 좋아하개 됐습니다. 그자들애 감사함니다[:太陽:] 오늘에서 레벨이 너무 넢았어요! 아~[:汗:] 내일도 제1과를 할 거예요.해야 해요! 시간이 걸리겠어요... 하지만! 귀를 단련하도 싶어라도 생각해서 좋은 연습하게 되데요. 아자아자 파이팅[:グー:]
1686 가주나리 4380 2017-06-11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 왔습니다. 피곤했지만 많이 공부가 됐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것이 조금 찾을 수가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이 느낌을 잊지말고 걸어 갑시다.
1685 아기(^^) 4380 2012-11-24
数字はちょっと得意[:にこっ:][:チョキ:]
1684 ななとみい 4380 2012-11-24
第6課 ㅂの不規則 重い 무겁다 → → → 무거워요(重いです) 무거웠어요(重かったです) 軽い 가볍다 → → → 가벼워요(軽いです) 가벼웠어요(軽かったです) 第7課 으の不規則 大きい 크다 → → → 커요(大きいです) 痛い  아프다 → → → 아파요 (痛いです) 第8課 르の不規則 違う  다르다 → → → 달라요(違います) 育てる 기르다 → → → 길러요(育てます)  
1683 가주나리 4379 2019-01-31
어제는 오전과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그 안에 은행에 서류를 가져갔어요. 그리고 저녁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후 손님이 오시고 저녁엔 한국말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1682 가주나리 4378 2016-05-10
일기예보 대로 어제 오후부터 비가 됐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비가 올 것 같습니다. 마치 장마같은 날씨입니다. 다음주 어머니와 서울에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주 안에 할 수 있는 것을 가능한 한 해야 합니다.
1681 회색 4378 2012-11-24
[:雨:]오늘 아침은 밤늦게부터 비가 내리고 별로 춥지 않았어요. 근데 낮엔 센 바람이 불어 추웠어요.[:曇り:] 하지만 오늘은 최고 기온은 19.5℃…!?[:ぎょ:] 뭐야?![:汗:] 어떻게 된 거야? 사실은 밤이 따뜻해서 그런가 봐. 밤 늦기가 최고 기온으로 아침부터 점점 추워졌대요. 그런 것도 있군요~! 제가 얼마나 따듯한 지방으로 살아도 이 겨울은 여러 가지 있었어요. 만 16년이나 없었던 마이너스 기온도 있고 낮보다 밤이 따뜻한 날도 있고. 작년부터 계속 자연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많네요. 제가 사는 도시는 만 속에 돌고래가 자연 번식하고 있대요.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아끼고 해야 해요![:にぱっ:]
1680 회색 4376 2012-11-24
또 하나 나이를 먹어요.[:あうっ:] [:ケーキ:]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다니, 언제까지? 모처럼 나이를 잊고 살고 있는데. 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 날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냥 생일파티를 즐겁게 보내자! 그 날이 가까이니까 좀 기운이 없어져요.
1679 준아 4375 2012-11-24
오늘은 너무 바람이강해서 넘 추웠다~[:きゅー:] 이런날은 따뜻한 음식물이 좋아~ 지레와로 오늘은 친구모두와 냄비패티~[:にひひ:] 김치찌개 만들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몸도 따뜻해져 대만족이었어요^^ 잘 먹었어요~[:にぱっ:]
1678 회색 4374 2018-04-26
역시 긴 휴일의 전에 많이 바빠요. 휴가에 뭐하는지 잘 생각해야 돼요. 이대로라면 자고 있는 사이에 끝날지도 모르겠다. 날씨도 좋은 것 같아요. 뭐 할까??? ^^
1677
수술 +2
회색 4374 2017-12-07
오늘은 연기했던 강아지 수술 날이다. 아침 산책하는데 밥도 물도 먹으면 안된다. 그래서 다 무시하고 있어야 지금 자요. 나이 많이 먹었으니 너무 걱정해요. 앞으로 일주일 정도 입원하거나... 저도 슬프다. 전에 입원했을 때는 많이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이번도 그런지를 알고 미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