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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은 항상 잘못고 호박이라고 해요
  • 閲覧数: 43551, 2016-07-20 06:08:03(2016-07-19)
  • 아들은 아직 일본어도 조금밖에 모르지만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향인지 때때로 한국말 이야기해요.

    특히 '안녕' 랑 '안돼' 는 완벽이에요.

    어제 동물원 갔는데 그는 짜증을 내서 게속 '안돼'라고 외쳐서 모르는 한국인 관광객이 사탕 주셨어요.

    그분 우리 현치의 일본인이라고 알고 웃었어요.

    내년에는 제가 모르는 한국어도 이야기해서 아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6.07.19 21:48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속도가 더 빠르니까 정말 내년에는 그렇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 회색

    2016.07.20 05:41

    누마 씨, 안녕하세요?
    아드림은 한국어를 말해져요?
    어린때에 정말 좋은 경험하고 있네요.
    그러게요. 내년이 되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그때는 아마도 누마 씨도 날아들 수 있게 될거예요.
    아드님하고 일본어, 한국어 둘 다 잘말 수 있을 거예요.
    아~, 부어워요.^^
  • 가주나리

    2016.07.20 06:08

    아드님이 동물원에서 "안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부럽고 그리고 마음이 따뜻하게 됐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44 しーたん 3817 2012-11-24
자야지~ㅜㅜ 그전에 일기 써야지~!! 오랜만에 여기를 봐서 코멘트를 써서 메시지를 받았으면 역시 즐거워... 더 빨리 돌아오면 좋았어~[:ぎょ:] 아직 수업은 받지 않지만 매일 계속 될 것 같아... 사실은 28일부터 제주도에 갈게~^^ 이 이야기는 또 내일에...ㅎㅎ 자~[:パー:]
1343 가주나리 3812 2020-09-21
어제는 오전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어제 학생분은 어른이 한 명, 어린이가 두 명이고 어른에게는 한국어 수업, 어린이들에게는 영어 수업을 했다. 아이 두 명 중 큰 아이에게는 제가, 작은 아이에게는 친구가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친구는 옆 방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 가끔 친구와 아이의 밝은 목소리가 들려 와서 저도 기쁘다. 친구는 어린 아이에게 수업을 하는 것을 너무 잘한다. 저도 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언어를 가르칠 수 있는 건 아주 보람이 있는 일이다. 감사해야 한다.
1342 가주나리 3805 2020-11-0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저녁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에 청소와 빨래를 하려고 해요. 내일은 처음의 분도 포함해 일요일로서는 가장 많은 학생분들이 와 주실 예정이다. 기대가 된다.
1341 선생님 3804 2017-09-07
한국에는 'LINE'과 같은 게 있어요. 이름은 '카카오 톡'이에요. 요즘 여기에 나오는 캐릭터가 인기예요.
1340 회색 3804 2017-08-30
8월도 2일만 남았어요. 올해 한국에서는 10월에 큰 연휴가 있겠죠. 한국 사람들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한국은 정말로 휴일이 적다고 항상 마음에 걸렸어요. 이번은 휴가를 잘 받으면 10연휴정도 있겠죠. 그때는 한국 뉴스를 꼭 보고 싶어요.^^ "토토로"를 또 보고 싶은데 우리 회사는 8월은 중간결산으로 바쁘다.파이팅하자!!
1339 가주나리 3803 2021-01-03
어제는 오전에 외국의 친구를 만났어요.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일본어의 문법에 대해 질문을 받았는데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어요. 우리가 평소 자연히 사용하고 있는 표현도 외국사람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외 그런 표현을 하는지에 대해 이유가 필요해요. 그게 문법입니다. 모두 언어엔 문법이 있어요. 저는 외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니까 외국어의 문법에 대해 의식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일본어 수업도 시작할 예정이니까 일본어의 문법에 대해서도 다시 의식을 가지고 싶어요.
1338 회색 3803 2016-11-06
오늘 아침은 한 시간 정도 늦게 일어났다. 어젯밤은 평소대로 잤는데 왜죠? 청소해서 피곤한가봐요.^^ 그리고 가습기가 부서지고 오늘 사러 가야겠다. 입술이 건조해서 아파요... 오늘 단어 공부중에서 '얻다'는 말을 찾아요. 이 단어 몰랐어요....사용법을 연습해야 해요.
1337 가주나리 3802 2018-03-01
오랜만에 눈이 아니라 비가 옵니다. 봄이 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소송을 위해 법원에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1336 まちーん 3802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감스러운 것이 있었습니다[:しくしく:] 인생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하지만,자신의 손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운명도 있다. 그것이 예사로운 것이지만、다시 그렇게 느꼈습니다[:にくきゅう:] 그러나,자신의 인생입니다. 한정된 선택사항 안에서, 베스트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적극에 가자[:チョキ:] 파이팅!まちーん[:パンチ:]
1335 회색 3801 2017-07-07
몇개의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Hello? 이렇게 관련 시키고 외어요? 진짜로 이렇게 하면 기억 할 수 있을까요? 올해는 뭔가 의미있는 일년이 되고 싶어요.
1334 가주나리 3799 2020-12-1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어제 초급 수업에서는 받침을 공부했어요. 밤에는 커피 숍에서 친구들과 밥을 먹었습니다. 즐거웠어요.
1333 회색 3796 2015-10-27
일본에는 꽃을 지르고 알렌지하는 독자적인 아트가 있습니다. 그 것은 "華(花)の道" 말하자면 꽃꽂이라고 부릅니다. 현재 여러가지 양식을 가지고 있는 유파가 있습니다. 꽃꽂이는 원래 불교의 습관이었습니다. 예슬으로서 성립하는 것은 16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이래 많은 유파가 형성 시킵니다. 유파가 각각 독자의 양식을 발전 시킵니다. 전통적인 유파는 '하늘' '사람' '땅'이라는 3요소를 표현할 처럼 꽃을 꽂습니다. 하지만 최근에서는 새로운 모양이에 도전할 유파가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지금도 꽃꽂이를 하고 있으세요? 저는 그 걸 하면 긴장밖에 없지만 내 친구는 마음이 진정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어요. 선생님도 그랬어요?
1332 허누 3796 2012-11-24
[:ダイヤ:]때문에の作文[:ダイヤ:] 아이기 4사람 있기 때문에 뽈일이 많이 있어요. 오전 중을 수영 교실에 갔어요, 오후 중을 중학교 행사가 있었어요, 저녁을 테니스 교실에 데리고 갔어요. 너무 바빠요[:きゅー:] [:ダイヤ:]ㅅ不規則[:ダイヤ:] 작문을 지었어요. [:初心者:][:汗:] スイミングスクールやテニススクールは韓国では普通どう言うのでしょうか? 外来語をそのままハングルに直す方が一般的なのか(日本でも、水泳教室よりスイミングスクールの方が一般的ですよね)、수영 교실(水泳教室をそのまま訳したのですが[:汗:])を使うのか。どうでしょうか?
1331 ププステ 3796 2012-11-24
언농허세요!! 나는 랜 입니다!! 今やっと「大学生ではありません」が終わりましたー 唇とベロが筋肉痛になりそうですwww 意外と身近にハングルってあるもんで、時間をかけてでも読めると感動です! 一番感動したのは韓国産の水のペットボトルにかかれている「믐」が読めた事です!www
1330 가주나리 3792 2018-03-03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제가 도와줄 수 없은 것이 아니지만 먼저 변호사에 상담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그래도 해결하지 않은 경우는 다시 저에게 오면 제가 도와줄게요 라고 말했습니다. 잘 해결될 것을 기도합니다.
1329 회색 3789 2016-03-16
이 나이가 어땠어요? 후후후...그런 노래가 있었죠... 단 사람은 몰라도 저는 저답게 사면 된다. 고민한 일은 다들 있겠죠....저만 아니라는 걸 알아요. 그냥 스스로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야갰다! 어제는 안 좋은 얘기를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마음도 봄 향에 가자~!!
1328 회색 3788 2018-04-23
날씨가 좋은 주말이 좀 바빴어요. 시간이 있을 때 좀 여기서 공부를 했어요. 내일에 오랜만에 회삭이 있는데 비가 올지도 모르겠어요. 이번 주말부터 GW이에요. 벌써 그런 시기가 오네요.
1327 회색 3787 2016-12-04
오늘은 아침부터 한국어로 크리스마스성을 듣고 기분이 좋아요. 밖은 비가 내리고 기온이 높다. 어제 20도, 오늘은 23도까지.....
1326 경자 3785 2012-11-24
지난 토요일에 독감의 예방주사를 받았는데 어제부터 몸이 안좋아요.. 속이 안좋아서 토할 것 같은 느낌. 다행히도 오늘까지만 아르바이트에 안 가도 되니까 푹 쉴 수 있지만 아무것도 할 생각이 생기지 않아서 집에서 자고만 있어... 내일부터 아르바이트에 가야 하는데~~어떡하면 좋아??
1325 회색 3783 2017-02-08
I feed the dog. 2월 11일은 대보름이네요. 한국 달력을 보고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한국의 행사를 알아봤어요. 2월은 졸업식이군요. 일본하고 좀 다르네요. 그러면 2월은 날이 좀 적었지만 행사는 많네요. 대보름을 알아보면 맛있는 음식이 나와요. 더 알고 싶어요.^^ 저도 그날은 일어나자마자 후두 땅콩 등을 먹고 만난 사람들한테 '네 더워 사라!'라고 외져볼까? 도요일이라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