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박은 항상 잘못고 호박이라고 해요
-
閲覧数: 43612, 2016-07-20 06:08:03(2016-07-19)
-
아들은 아직 일본어도 조금밖에 모르지만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향인지 때때로 한국말 이야기해요.
특히 '안녕' 랑 '안돼' 는 완벽이에요.
어제 동물원 갔는데 그는 짜증을 내서 게속 '안돼'라고 외쳐서 모르는 한국인 관광객이 사탕 주셨어요.
그분 우리 현치의 일본인이라고 알고 웃었어요.
내년에는 제가 모르는 한국어도 이야기해서 아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6.07.19 21:48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속도가 더 빠르니까 정말 내년에는 그렇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
회색
2016.07.20 05:41
누마 씨, 안녕하세요?
아드림은 한국어를 말해져요?
어린때에 정말 좋은 경험하고 있네요.
그러게요. 내년이 되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그때는 아마도 누마 씨도 날아들 수 있게 될거예요.
아드님하고 일본어, 한국어 둘 다 잘말 수 있을 거예요.
아~, 부어워요.^^ -
가주나리
2016.07.20 06:08
아드님이 동물원에서 "안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부럽고 그리고 마음이 따뜻하게 됐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909 | 호박 | 20039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8 | 준준키치 | 10209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7 | 카나 | 1281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6 | おつぎで~す。 | 21284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5 | 준준키치 | 11911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4 | みき | 13845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3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58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2 | 메이 | 17114 | 2012-11-24 | ||
8901 | 준준키치 | 19000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0 | 준준키치 | 1879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