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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은 항상 잘못고 호박이라고 해요
  • 閲覧数: 43592, 2016-07-20 06:08:03(2016-07-19)
  • 아들은 아직 일본어도 조금밖에 모르지만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향인지 때때로 한국말 이야기해요.

    특히 '안녕' 랑 '안돼' 는 완벽이에요.

    어제 동물원 갔는데 그는 짜증을 내서 게속 '안돼'라고 외쳐서 모르는 한국인 관광객이 사탕 주셨어요.

    그분 우리 현치의 일본인이라고 알고 웃었어요.

    내년에는 제가 모르는 한국어도 이야기해서 아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6.07.19 21:48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속도가 더 빠르니까 정말 내년에는 그렇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 회색

    2016.07.20 05:41

    누마 씨, 안녕하세요?
    아드림은 한국어를 말해져요?
    어린때에 정말 좋은 경험하고 있네요.
    그러게요. 내년이 되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그때는 아마도 누마 씨도 날아들 수 있게 될거예요.
    아드님하고 일본어, 한국어 둘 다 잘말 수 있을 거예요.
    아~, 부어워요.^^
  • 가주나리

    2016.07.20 06:08

    아드님이 동물원에서 "안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부럽고 그리고 마음이 따뜻하게 됐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7 유자 16798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6 하면 20063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5 준준키치 18210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4 유카리 13833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3 날아라 병아리 13961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2 kesao 15256 2012-11-24
8861 kesao 13612 2012-11-24
8860 えりにゃん 15390 2012-11-24
8859
오늘 +1
えりにゃん 18847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8 하면 15402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