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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하는 말.
  • 閲覧数: 17402, 2016-07-22 05:43:30(2016-07-21)
  • 어제 큰 소나기 때문인지 오늘아침은 공기가 좀 쉬워해요.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좋을텐데 낮엔 더워질 것 같아요.(휴~)

    아 참, 외국어 공부는 끝이 없죠.

    게다가 표현이 많이 있죠.

    생각해 보면 일본어도 한 일에 대해 사람마다 여러가지 표현이 있잖아요.

    그래서 회화에 정답은 없다는 말이죠!

    그렇게 생각하면서 부끄러워할 일이 없이 말해보자고!^^

    여전히 밤은 공부는 못하고 드라마만 보고 자요.

    아침은 시간이 있으면 공부해요.

    그리고 어제부터 점심시간에 한국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어요.

    알아들 수 없는 것도 많지만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점심시간에 전화가 걸리지 않게 바래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6.07.21 06:07

    외국어 공부는 끝이 없고 회화에는 정답이 없다.
    맞네요.
    그래서 말은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 회색

    2016.07.22 05:41

    네, 외국어 공부가 이렇게 재미있는 걸 학생 때 알아될 걸 그랬다.^^

  • 선생님

    2016.07.21 23:53

    라디오 방송을 듣기 시작했군요.

    정말 잘했어요. 처음에는 듣기가 어렵지만 듣다보면 괜찮아질거예요.

    회색 씨, 파이팅!^^
  • 회색

    2016.07.22 05:43

    다 날아들 수 없지만 같이 웃은 때도 있어요.

    그냥 한국어를 듣고 있는 것이 기분이 좋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3 가주나리 11652 2018-10-26
어제는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후 교실에 가서 수업도 했어요. 바쁘고 충실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밤에는 회식도 있어서 머물고, 내일 아침 열차로 돌아올 예정. 요즘 저는 가난하니까 이번엔 호텔이 아니고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 겁니다. 좀 기대가 돼요.
792 가주나리 11654 2017-01-19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서류를 만들 겁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의 연수회의 준비도 해야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791 날아라 병아리 11657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790 회색 11657 2012-11-24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와 산책해서 시간이 많이 있는 나. 밤 늦게까지 일어나서 오전중 자고 있는 아들... 결국 함께 영화도 보러 가지 않고 미술관에도 아직 못 가요.[:がーん:] 매일 날씨가 좋고 꼼짝하면 너무 덥기 때문에 일은 오전중에 끝나서 오후에는 조용하게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으면서 지냈어요. 몸을 쉬게 했던 휴일이었다...[:にひひ:]
789 회색 11658 2013-01-28
새해 시작하면 여러가지로 결심했죠! 그런 일을 잘 지킬 수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지만 저는 잘 할 수 없는 자신이 실망했어요. 어제 반성 많이 했다고 말했죠. 게다가 1월 월말이 다가오지면 더욱더 제정신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오늘 신문을 보고 힘 냈어요. 두까지 얘기가 있었어요. 하코네 역전 경주에서 배운 '극히 당연한 일을 해내는 중요함.' 태양이 비치는 날이 적은 독일에서 잘 말해질 '몸에 태양을 급유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올해는 아직 4주일 지났던 뿐이다! 극히 당연한 일을 해서 태양을 급유하고 올해 뭔가 하나 해낼 거다! 아직 늦지 않아!! 그 글을 보고 제가 얼마나 힘을 받는지 아시겠어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이에 1월이 끝났다고 실망했었던 내가 지금은 앞을 보고 웃고 있어요. 그래요, 시간은 돌이킬 수 없지만 아직 늦지 않아!지금부터 잘 하면 좋겠죠!
788 가주나리 11664 2020-04-22
어제 올해 들어 처음에 사무실 주위의 제초를 했습니다. 아직 풀이 그렇게 자라지 않았으니까 단시간에 끝낼 수가 있었어요. 잡초안에 가시가 심한 종류의 풀이 있어서 장갑을 끼고 있어도 손이 아팠어요. 이 종류의 풀이 늘지 않도록 제초제를 뿌렸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우체국에 갈 겁니다.
787 회색 11666 2014-10-22
보고가 늦게 돼서 미안해요. 아시아 페어에 갔다왔어요. 아시아 여러 나라 학생들이 많이 있었어요.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폴, 대만,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등... 민족의상의 패션쇼가 있어서 즐거웠어요. 윶놀이 체험코너는 사람이 많아서 참가 못했어요. 그것이 좀 아쉬웠어요. 김밥과 잡채를 먹었어요. 내 눈도 맛도 만족한 날이었어요. 민족의상을 입지 않으면 누구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786 준준키치 11669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785 회색 11669 2015-09-23
이 휴가에 옷을 갈라놓아. 하지만 낮엔 아직 더워요. 아~, 가도 마지막 날이 돼요. 문방구점에 갔다가 구경만 해요. 서점에도 그래요. DVD는 샀어요. 어제는 다 봤어요. 재미있었어요. 다시 볼 거예요. 대화가 알기 쉽고 천천히 얘기하니까 좋아요. 대화 스피드에 익숙해져야 안된다고 하는 소리도 있지만 저는 아직.... 영어 자막이 있는 사이트도 작았아니 여러모로 봐 볼까하고 생각중이에요.
784 가주나리 11674 2014-01-03
일월 삼일 금요일. 오늘 아침은 매우 추워요. 어제, 저는 카레 가게에갔습니다. 매우 카레를 먹고 싶었 기 때문이에요. 카레 집은 매우 붐볐어요. 정월에 카레를 먹고 싶어지는 것은 나만이 아니군요.
783 가주나리 11678 2021-04-06
어제는 새집에 업자가 오셔서 가스관을 열어 주셨습니다. 오래된 집이라서 좀 걱정했는데 무사히 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안심했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마친 뒤에 산책을 하다가 소고기 덮밥집에 들러서 밥을 먹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따뜻한 날이 계속하고 있었지만 어제는 좀 쌀쌀했어요. 아마 이렇게 따뜻한 날과 추운 날이 반복되면서 본격적인 봄이 되는 군요.
782 가주나리 11682 2021-04-05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후에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비 때문에 빨래도 산책도 할 수 못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새집에 가스업자가 오시고 가스관을 열어 주실 거예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려고 해요.
781 가주나리 11689 2013-07-26
오늘은 오전 중 외국사람 고객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상담이었습니다. 내용이 어려울뿐만 아니라 외국사람에게 알기 쉬운 말로 설명하는 것도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법률 공부와 외국어 공부는 어느 쪽도 중요합니다.
780
진화? +2
회색 11692 2015-10-07
포터불루MD를 받았다. 이렇게 깨꿋하고 잘 움직이는 기계를 벌려고 했는 게 아까워요. 전기 기계는 너무 진화해서 편리가 되네요. 그러니까 그렇지. 저는 이 걸 사용하고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갰어요~.
779 회색 11693 2015-04-29
오늘은 친구에게 선물을 하려고 신사에 부적을 사러 가요. 오토비이로 여행한다고 했으니까요. 그리고 어머니한테 맛있는 차를 사고 좀 서점에서 들르겠어요. 흐린 날씨지만 여기 저기 물건을 사러 나가는 날은 햇볕에 타지 않아서 괜찮을 거다!!
778 회색 11696 2014-08-27
그런 말을 듣고 생각해 보면 일할 때, 전화 받아 메모할 때 글자를 정성스럽게 쓰지 않아요. 빨리, 빨리....일할 때는 항상 그래요. 그래서 오늘 바쁘지 않는 시간에 해 봤어요. "아~, 그런 뜻이구나~.".... 여러분도 해 봐요. 그게 무슨 뜻인지.
777 신바짱1984 11704 2012-11-24
12월에 한국에 갔다왔어요!! 청계천에 있는 루미나리에를 처음으로 봤었는데 너무 예뻤어요~!! 한국친구랑 밥먹고 노래방가고 한강 드라이브하고 즐거운시간을 지냈어요^^* 아~진짜...한국...좋아해요!!ㅋㅋ 올해도 가기 위해서 돈을 모아야지...!! 올해도 잘부탁합니다.
776 가주나리 11708 2017-01-17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사무실에 오실 겁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제가 다른 손님의 회사에 갈 예정입니다. 좀 바쁩니다. 힘내자.
775 가주나리 11709 2020-04-0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점심은 어머니와 함께 카레를 먹었어요. 어머니가 남기신 것도 얻어 먹었으니까 완전히 과식을 해 버렸어요... 그래서 오후에는 이웃마치(隣町)의 시청까지 걸어서 다녀 왔어요. 가는 길에 30분, 돌아오는 길에 30분 걸렸으니까 합계 60분 걸었습니다. 땀이 났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분도 오실 거예요. 날씨가 좋아서 아침에 세탁을 할 겁니다.
774 꽃이모 11711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 저는 한국 드라마를 아주 좋아하는 아줌마예요. 한국말을 천천히 공부하고 있어서 초급자와 중급자의 중간이에요. 아는 재일 한국 분이랑 드라마 관상 바람에 리스닝은 자신있지만, 단어를 기억할 수 없어요. 그래서 한글 검정을 보고 있어요. 보기 때문에 단어를 기억해야 되니까요. 요즘 겨우 4급 시험을 봤어요. (5급는 4년도 전에...하하하) 4급을 본 기세에 타서 내년 3급을 보고 싶은데, 기억할 일이 많고, 회화 안에서 저절로 사용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빨라도 2년 정도는 걸리는 것 같아요. 2년후에 3급을 만점 목표로 하여 볼 수 있도록 천천히 공부해 준비할 생각이에요.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